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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시조선족축구협회 설립

편집/기자: [ 차영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09-04-16 10:51:23 ] 클릭: [ ]

2006년 길림시에 조선족축구애호가들의 자발적인 창의로 최초로 되는 조선족축구구락부팀이 생기기 시작해 2007년에는 길림시에 조선족축구팀이 3개로 발전해 활약했다. 그러나 한국행으로 팀원이 들쑥날쑥하고 팀운영중의 기타 애로사항으로 2008년에는 구락부팀이 유명무실해져 신세계 한개팀만 남았다.

이런 상황에 미루어 박용배, 김광국, 김현철 등 조선족인사들은 자고로 축구를 사랑하는 조선족의 전통을 발양하고 축구를 통한 길림시조선족들의 네트워크를 이루어 상호 교류를 강화함과 동시에 건전한 애호를 키워나가자는데 취지를 두고 길림시조선족축구협회를 내오기로 했다.

민정부문에 정식으로 민간단체법인등록신청을 마치고 4월달에 드디여 고고성을 울린 길림시조선족축구협회는 길림시조선족축구애호가들로 말하면 그야말로 희소식이 아닐수 없다. 축구를 사랑하는 이들은 현재 용약 축구협회에 가입하고있다.

축구협회 박용배회장은 조선족축구협회는 축구를 사랑하는 조선족이면 그 누구나  대환영한다고 했다.

현재 축구협회 지원은 접수중이며 가입회원은 이미 30명을 넘었다. 축구협회는 설립후 길림조중운동장을 주경기장으로 자체로 두팀으로 나뉘여 평소 축구를 즐기고 외부팀과도 축구시합을 벌일 예정이다.

길림시조선족축구협회 축구팀은 금년의 첫 경기로 4월 18일 진행되는 길림시과외구락부축구시합에 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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