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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고향에 봄향기 그윽하여라

편집/기자: [ 특별취재팀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09-04-28 18:42:13 ] 클릭: [ ]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 년중 가장 먼저 시작하는 계절성축제를 꼽으라면 단연 화룡시의 새봄맞이 진달래문화관광축제일것이다.

4월28일, 연분홍 진달래가 지천으로 피여나 봄빛이 완연한 화룡시 서성진 진달래화원에서 올해로 4회째인 《화룡시진달래문화관광축제》가 펼쳐졌다.

《조화발전하는 민족의 운률, 봄소식 전하는 우리의 진달래》라는 축제주제하에 펼쳐진 제4회 화룡시 진달래문화관광축제는 진달래특색문화를 주선률로 하고 조선족민속풍채를 주요내용으로 하면서 진달래꽃을 통한 화룡시의 대외홍보 및 합작, 교류, 발전에 목표를 두고있으며 화룡시의 경제, 문화, 관광의 번영발전과 민족문화 및 화룡의 새 형상을 수립하려는데 취지가 있다.

연분홍진달래가 연변을 상징하는 꽃으로 조선민족의 근로용감하며 굳세고 순결한 민족정신을 담고 있는것도 좋지만 화룡시가 시작하는 진달래축제는 새봄을 맞아 이제 뭔가 시작해야하는 봄향연의 희망적인 메시지도 담고 있어 나름 축제의 의미가 깊다.

화룡시 한선길시장은 《화룡시는 문화의 번영으로 경제의 발전을 추진하는것을 견지하면서 진달래관광축제를 통한 문화의 전파와 민속및 풍정특색전시를 통한 문화, 관광, 경제무역을 유기적으로 결부시켜 축제가 화룡의 개혁개방성과와 풍부한 관광자원을 널리 전시하는 성회로 거듭나고있다.》고 밝혔다.

지금 화룡시의 진달래축제는 날이 갈수록 화룡시의 대외개방과 교류, 합작의 성회로  자리잡아 가고 있을뿐만아니라 지역민들의 독특한 문화축제로 인식되여 축제기간 진달래꽃구경을 찾아오는 지역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날 개막식에 이어 《진달래컵》 가요, 촬영, 서예, 청소년노래시합, 광장문예야회 등 콩클활동들과 진달래를 주제로 한 시 랑송회, 조선족음식문화표현, 화룡지방제품전시, 화룡관광코스 및 관광제품추천소개회 등 다양한 활동들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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