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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화려한 역전승, 사천서부지곡 잡고 첫 홈장승

편집/기자: [ 김성걸 김태국 김파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09-06-13 18:16:44 ] 클릭: [ ]

ㅡ 말짱 본토배기 선수들 출전, 연변팀의 공격형전술 확 뜨여

2009중국축구갑급련맹전 제9륜경기가 6월 13일 오후 3시정각 룡정시해란강체육장에서 시작되였다.

출전명단:

연변팀:

감독: 김광주

출선선수: 1 윤광, 2 백승호, 3 한광화, 5 한청송, 6 배육문, 7 김금철, 8 박성, 12 강홍권, 18 최남일, 19 한송봉, 20 정림국.

사천서부지곡:

감독: 소봉

출전선수: 1 영춘양, 4 리초, 9 왕붕, 10 장원, 11 라경, 17 진소흠, 18 단고원, 21 등빈, 25 하호명, 28 간영파, 29 아니.

지난 5월 16일 원정경기에서 상해포동중방을 꺾고 첫승을 올린 연변팀은 길림팀을 대표하여 전국운동대회축국예선경기에 출전 소조4위로 본선진출에 실패했다.

오늘 경기는 김광주감독이 연변팀의 사령탑을 잡은후 두 번째 경기고 홈장승에 목마른 축구팀과 팬들의 기대가 커서 더욱 관심이 모아진 경기다. 며칠째 흐리터분하던 날씨가 걷히고 따스한 해빛이 운동장을 비추어 천시지리인후의 우세를 차지한 연변팀이 승전이 기대되는 경기다.

경기가 시작되여 초반의 시탐전부터 연변팀은 일방적으로 사천서부지곡팀을 몰아붙이며 압박하고 있다. 경기시작 4분경에 연변팀의 첫 슛이 있었고 그후로 수차 대방문전앞에서 혼란을 조성하고 슛기회를 얻었으나 꼴로 련결시키지 못했다.

경기 10분을 넘어서면서 사천서부지곡팀이 연변팀의 맹공격을 버텨내고 차츰 반격기회를 노리고있다. 13분경의 한차례의 공격이 비교적 위험했는데 윤광선수가 몰수했다. 14분경 연변팀이 한차례 반격에서 코너킥을 얻어냈고 박성선수의 먼거리강슛이 대방수비선수의 몸에 맞혀 꼴문밖으로 흘러갔다.

20분경 박성 선수의 근거리슛이 사천팀에 커다란 위험을 조성했지만 꼴네트를 가르지 못했다.

현재 쌍방의 혼전은 계속되고 있으며 경기장 성적은 여전히 0:0이다.

혼전에 혼전 연변팀에서 활발한 변선공격으로 대방수비선을 괴롭히는가 하면 사천서부지곡에서도 쾌속반격으로 연변팀의 문전을 위협한다. 한광화선수의 활약이 돋보이는 가운데 백승호 최남일 정림국 한송봉 등 선수들의 절주빠른 배합이 비교적 윤활하다. 최후의 슛기회포착이 아직 성숙되지 못한 감을 준다. 오늘 경기를 보면 연변팀은 장거리와 단거리패스를 결합하여 대방의 수비선을 꿰뚫기를 수차 하였으나 최후의 슛에 힘이 없거나 준확하지 못해서 꼴을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다.

상처가 완쾌된 외적선수 압둘살람이 후반전에 출전할지는 지켜볼바이다. 연변팀의 공격선은 지금 높이와 힘이 수요되는 분위기다.

전반전경기결속 몇초를 남기고 사천팀에서 반격기회를 리용하여 11번 라경선수가 연변팀의 꼴문을 갈라 현재 연변팀이 0:1로 뒤지고 있다.

전반전경기결속을 앞두고 어이없게 선제꼴을 허락한 연변팀은 후반들어 경기시작부터 사천팀을 몰아붙였다. 경기 시작 1분도 안돼 연변팀은 한차례공격에서 동점꼴을 성사시켰다. 동점꼴을 성사시킨 선수는 8번 박성선수.

박성선수의 동점꼴로 사기가 충천한 연변팀의 선수들은 각별히 흥분되였고 현재 경기장은 치렬한 격전이 한창 이어지고있다. 8분경 20번 정림국선수가 대방 문지기를 따돌리고 근거리 헤딩슛을 날렸지만 추가꼴로 이어지지 못해 관중들은 아쉬워했다.

8분경 연변팀에서 21번 최인선수로 18번 최남일선수를 교체출전시켰다.

경기흐름은 계속 연변팀에 유리하게 진행되고 있다. 20분경 정림국선수가 대방문지기와 1:1의 단독공격 기회를 얻었으나 추가꼴을 이끌어내지 못했다. 이어서 22분경 박성선수가 역시 단독으로 문지기를 마주하고 공중포를 날렸다. 운이 따라주지 않는것이 아니라 기회포착이 잘 안된다는 평을 받아온 연변팀이다. 진공에 진공, 대방문전을 혼란하게 하던 중 23분경 8번 박성선수가 문전에서 쾌속이동과정 절호의 득점챤스를 잡고 본인의 2호꼴을 성사시켰다. 

현재 경기장 성적은 2:1, 연변팀이 역전기세를 몰아 사천서부지곡을 몰아붙이고 있다. 

후반전들어 경기장 성적게시판이 수자바뀜이 빨라졌다. 박성선수가 추가꼴을 뽑은지 얼마 안되여(30분경) 한송봉선수가 다시한번 강슛으로 대방의 꼴문을 가르면서 장내 성적이 바뀌였다. 현재 경기장 성적은 3:1 연변팀에서 앞서고있다.

올 시즌들어 홈장승에 목말랐던 연변팀에게 사천서부지곡이 첫 포획물로 되여가고있다.

경기결속을 1분 앞두고 경기과정에 활약하던 연변팀의 수비선의 2번 백승호선수가 4호꼴을 낚아냈다.

전반전에 사천서부지곡팀에 선제꼴을 허락한 정황하에서 4꼴이나 만회하면서 화려한 역전승을 이루어낸 연변팀의 첫 홈장승, 지난 8륜에 이어 2련승을 이루어낸 연변팀은 현재 2승3무3패로 9점을 기록하고 두껨 경기가 진행되지 않은 시점에서 8위를 차지하고 있다.

연변팀 감독 김광주

경기결속후 사천서부지곡팀의 감독이 소식공개회에 불참, 연변팀의 김광주감독의 독백으로 진행되였다. 김광주감독은 연변팀을 맡은후 연변팀의 실제에 맞는 공격형축구를 구사하고 그에 알맞는 훈련을 진행해왔는데 오늘의 성적을 거두었다고 피로하였다.

오늘 경기에서 외적선수를 사용하지 않은 문제에 대해 김광주 감독은 현재 팀의 공격전술에 부합되지 않기때문이라고 해답했다. 앞으로도 만약 팀공격전술에 부합되지 않으면 기용하지 않을듯 싶다.

오늘 경기에서 2꼴을 성사시킨 8번 박성선수

6월 20일 저녁 19:00시 연변팀은 원정경기에서 강적 료녕굉원팀과 격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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