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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한치도 물러설수 없다

편집/기자: [ 길신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09-08-14 10:15:54 ] 클릭: [ ]

자료사진: 연변팀 대 청도해리풍팀 경기장면(해란강경기장).

8월 15일 오후 3시 30분부터 청도홍성체육장에서 청도해리풍팀과 연변팀의 맞대결이 벌어진다.
 
연변팀은 현재 3승6무4패11득11실로 15점을 기록, 순위 7위에 있고 청도해리풍팀은 3승4무6패16득19실로 13점을 기록, 순위 9위에 있다. 제2순환경기에 진입하면서 강급권에 있는 팀들의 실력차이는 누구도 가늠하기 어렵게 되였는바 근 반수에 달하는 갑급팀들이 동시에 갑급보존 기치를 치켜들었다.

련속 4껨 경기를 홈장에서 치른 연변팀은 심판의 편파판정, 선수들의 기회포착미숙 등 영향으로 만족하기에는 좀 아쉬운 1승(안휘구방)3무(상해동아, 북경굉등, 남창8.1) 전적을 올렸다. 청도해리풍팀 역시 련속 3껨 경기를 홈장에서 치렀는데 전적은 1승(북경리공)1무(광동일지천)1패(심양동진)이다. 지난 14륜경기에서 북경리공팀과 한꼴 뒤진 상황에서 두꼴을 성사시키며 역전승을 거두었는데 청도해리풍팀의 종합실력이 만만치 않음을 알수 있다. 사기가 부쩍 오른 청도해리풍팀은 앞으로 있게 되는 연변, 남경유유, 상해중방과의 홈장경기를 전부 승리로 장식해 강급권에서 철저히 탈출한다고 호언장담하고 있다.

지난해 쌍방의 전적은 1승1패로 각각 홈장승을 거두었었다. 올해 제2륜경기에서 연변팀은 홈장에서 0:0으로 대방과 손을 잡았다.

연변팀은 시야가 넓고 조직력과 개인기가 출중한 카예를 인입하고 맹장 한동일을 합류시키면서 팀 전력을 제고시켰다. 채성이 이끄는 청도해리풍은 우즈베끼스딴의 수비형하프 노드와 로장 장수동을 인입하여 팀 전력을 보강했다. 

현재 연변팀은 7위지만 꼴찌팀(북경리공)과의 점수차이는 5점밖에 안되여 아직도 강급권에서 탈출하지 못한 상태로 껨마다 관건적인 경기를 치르게 되였다. 특히 상대가 갑급보존권에 처해있는 팀이라면 경기는 더욱 관건적인 경기로 될수밖에 없다.

하루빨리 강급권에서 벗어나 더욱 좋은 순위를 차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강급권내의 적수들로부터 점수를 벌어 점수차를 늘이는것이다. 이는 연변팀의 타산이자 또한 같은 처지에 있는 청도해리풍팀의 타산이기도 하다.

15일에 벌어지는 경기는 청도해리풍팀을 놓고보면 무승부로 만족할수 없는 경기요, 그렇다고 순순히 두손을 쳐들 만만한 연변팀은 아닐진대 필시 불꽃 튕기는 접전이 될것이다. 

이날 연변팀의 정림국선수는 옐로카드루적으로 출전하지 못하지만 국가올림픽축구팀에 입선된 박성선수는 14일에 비행기편으로 청도에 날아가 팀과 합류, 15일대결에 출전할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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