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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광동일지천팀을 3:0으로 쾌승

편집/기자: [ 김성걸 김태국 김파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09-08-22 17:37:16 ] 클릭: [ ]

8월 22일 오후 3시, 2009중국축구갑급련맹전 제16륜 연변팀 대 광동일지천팀간의 경기가 룡정시해란강경기장에서 시작되였다.

현재 갑급순위 2위를 차지하고있는 광동일지천팀은 슈퍼리그진출을 시즌목표로 내세운 팀이다. 지난 15륜 청도해리풍에 1대3으로 패한 연변팀은 현재 15점으로 8위를 차지하고있다.

출전선수명단:

연변팀:

1. 윤광, 2. 백승호, 3. 한광화, 5. 한청송, 6. 배육문, 7. 김금철, 8. 박성, 9. 김성, 12. 강홍권, 20. 정림국, 40. 카예

광동일지천:

1. 리위군, 3. 곽자초, 5. 조이, 7. 서위룡, 13. 사량, 14. 담빈량, 16. 리건, 18. 윤홍박, 19. 왕초, 21. 류우신, 33. 까이

경기가 시작되여 20여분이 지났지만 경기성적은 여전히 0:0이다. 연변팀은 발빠른 지면배합과 천시지리인후의 우세로 점차 경기장의 주도권을 잡아가고있다. 광동일지천팀은 속도와 개인기가 출중한 사량과 까이를 앞에 내세우고 장거리패스와 쾌속반격을 리용해 연변팀의 수비진을 흔들고 있다. 현재까지 연변팀에서 4차의 슛을, 광동팀에서 3차의 비교적 위협적인 슛을 날렸다.

24분경 정림국선수가 중앙선부근에서부터 공을 몰고 금지구역안에까지 돌입했으나 대방의 수비선에 막혔다. 카예가 있는 연변팀의 수비진이 비교적 튼실해보인다.

29분경 정림국선수가 금지구역부근에서 강슛을 날렸으나 동료의 몸에 맞혀나왔고 공이 대방수비수의 팔목에 맞혔으나 심판원이 무시했다.

31분경 연변팀에서 한차례 짧은 패스를 리용한 쾌속공격을 조직했다. 박성, 정림국, 다시 김성에 이어지는 현란한 패스가 광동일지천팀의 수비진을 꿰뚫었으나 아쉽게도 마지막 패스가 반발 늦었다.

37분경 광동일지천팀에서 한차례 쾌속반격을 조직, 금지구역밖에서 먼거리강슛을 날렸으나 꼴문우로 날아지났다.

연변팀의 공격을 보면 마지막패스와 련결이 반발 늦거나 빨라 아쉽기 그지없다.

40분경 김성선수가 문전 우측 10메터 부근에서 슛을 날렸으나 꼴문우를 날아지나갔다.

전반전경기를 보면 연변팀에서 광동일지천팀에 비해 2배도 더 되는 슛을 날리며 우세한 경기를 펼쳤다. 후반전경기에서 경기장 우세를 승세로 이어가기를 기대해본다...

후반전경기는 시작부터 절주가 빠른 맞공격으로 이어졌다. 10분도 안되는 사이에 수차의 공격이 이루어졌으며 8분경 끝내 김성선수가 선제꼴을 성사시켰다. 카예의 절묘한 패스가 선제꼴을 도왔다.

13분경, 9번 김성선수가 7번 김금철선수에게 패스, 후자가 가볍게 빈문에 차넣으면서 현재 연변팀은 2:0으로 잠시 앞서고 있다.

16분경 21번 최인선수가 2번 백승호선수를 교체하여 출전하였다.

18분경 광동일지천팀에서 한차례 반격을 조직, 13번 사량선수가 문전을 파고들며 슛을 날렸으나 윤광선수가 몰수했다.

20분경 37번 압둘살람이 1꼴 1도움으로 대공을 세운 김성선수를 교체하여 출전하였다. 두꼴을 앞선 연변팀에서 차분하게 경기를 주도해가면서 광동일지천팀을 몰아붙이고 있다. 금방 출전한 압둘살람이 문전에서 절호의 기회를 놓졌다.

압도적인 우세로 경기를 리드해가는 연변팀은 정확한 짧은 패스와 장거리패스로 대방의 수비선을 기진맥진하게 만들고 있다.

26분경 7번 김금철선수가 문전중앙에 패스한 공을 압둘살람이 그대로 헤딩슛~ 하지만 축구공은 꼴문을 피해 밖으로 흘러나갔다. 압둘살람의 꼴운이 아직도 때가 아닌듯싶다.

31분경 압둘살람이 또 한차례의 절묘한 기회를 놓졌다. 문전 12메터 부근에서 공을 잡고 날린 슛이 꼴문을 피해 밖으로 굴러나갔다.

36분경 압둘살람이 끝내 꼴을 성사시켰다. 연변팀의 홈장에서 압둘살람이 수차례 기회를 놓지면서 아쉬움을 주었다면 오늘 압둘살람은 끝내 자기의 근면과 노력으로 자신도 꼴을 넣을수 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 1륜에서 한꼴을 넣고 15륜이 지나서 두 번째 꼴을 성사시킨 압둘살람의 기쁨과 격동은 이루다 말할수 없으리라. 

드디여 심판의 경기 결속 호각소리가 울렸다. 연변팀 3:0으로 쾌승...

연변팀의 오늘의 쾌승은 매우 관건적인 승리다. 강급권에서 완전히 탈출하였다고는 말하기 어려우나 강팀에 강한 연변팀의 풍격을 살렸고 연변팀과 연변팀을 사랑하는 팬들에게 신심을 가져다 준 승리였다.

현재 연변팀은 4승6무5패15득14실로 18점을 기록 잠시 7위를 차지하고있다.

돌아오는 8월 29일과 9월 2일 연변팀은 룡정시해란강경기장에서 심양동진팀과 북경리공팀을 각각 불러들여 자웅을 겨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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