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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청년축구팀 주장은 조선족 김경도

편집/기자: [ 길신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09-08-27 10:26:22 ] 클릭: [ ]

10번 선수복에 공수의 핵심위치

6개 국 국가축구청년대표팀, 프로팀 총 8개 팀이 참가한 유방컵 국제축구대회가 지난 9일―14일까지 산동성 유방시에서 개최된 가운데 연변 출신의 조선족 김경도선수가 주목을 받았다.

중국팀은 결승전에서 우승을 잃었지만 김경도는 대표팀과 함께 한결같은 호평을 받았다. 신장이 170센치메터인 김경도선수는 운동장 어디서든 언제나 전력 차넘치는 플레이를 선보이면서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줬다.

소조경기에서 결승전까지 주장 완장과 등번호 10번을 차지한 김경도선수는 4경기중 3경기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뛰였는데 늘 상대보다 먼저 공을 차지하면서 령민함과 근면함을 남김없이 보여줬다.

그의 탁월한 체력의 뒤받침으로 하여 수비형 미드필드에만 제한되지 않고 공수의  핵심을 상징하는 국가청년대표팀의 《자유인》으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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