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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제5회 농민운동회 룡정서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09-08-27 15:09:04 ] 클릭: [ ]

제5회 (오동컵)농민운동회 마스코트

길림성 제5회 (오동컵)농민운동회가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룡정시해란강체육장에서 개최된다고 주최단위인 룡정시정부측이 25일 장춘에서 열린 소식발표회에서 소개했다.

길림성농민운동회는 4년에 한번씩 열리고 길림성농업위원회, 성체육국, 성농민체육협회에서 주최하며 룡정시인민정부에서 조직한다. 성내 각 시, 주와 장백산관리위원회에서 파견한 1000여명의 운동원, 심판원, 래빈, 사업일군들이 참가하는 이번 운동회는 력래로 규모가 제일 크다.

9월 16일에 등록하고 17일과 18일에 경기를 진행하며 19일과 20일에 각각 개막식과 페막식을 진행한다.

이번 운동회에는 달리기특색항목, 롱구, 탁구, 장기, 낚시, 건신양걸(秧歌), 조선족씨름, 축구 등 8개 큰 항목들을 설치하는데 항목설치는 농민운동회의 특색을 살리고 농민생활과 농업생산을 위해 봉사하는 동시에 조선족특색을 치중하여 펼쳐보인다.

9월 19일 9시에 룡정시해란강체육장에서 농민운동회의 개막식이 펼쳐지며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룡정시문화광장에서 특산물전시상담회가 열린다. 상담회는 가전하향상품전시구, 정책자문구, 특색산품전시판매구, 사업무역상담구 등으로 나뉘는데 그중 음료수, 입쌀, 잡곡, 인삼제품, 오미자, 록용, 식용균, 산야채, 조선족김치, 조선족전통공예품 등 20여가지 특산물을 전시한다.
 
19일 오후 5시, 룡정시인민정부에서는 룡정시리화빈관에서 초대파티를 열고 귀빈과 선수대표들을 초청하며 오후 7시에 해란강체육장에서 펼쳐지는 《해란강의 정》대형콘서트에는 림의륜, 채림, 변영화 등 국내외의 저명한 가수들이 출연한다.

대회기간 조선족그네, 널뛰기, 씨름 등 민속체육전시활동을 조직한다.

소식발표회에서 주최측은 운동회의 대회엠블램(会徽)과 마스코트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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