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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천재바둑도장 세계청소년 바둑대축제서 월계관

편집/기자: [ 신철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09-09-08 11:07:21 ] 클릭: [ ]

왼쪽사진은 시상식에서 일등을 수상하는 모습이고 오른쪽은 천재바둑도장 김광재원장이 시합전에 선수들에게 련습을 시키는 모습.

중국 길림성을 대표해 《2009 강릉 세계청소년 바둑대축제》에 참가했던 연길천재바둑도장 리규한선수가 《선교장조》에서 1등을 따낸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아마추어ㆍ대한바둑협회, 강원도바둑협회, 강릉시바둑협회에서 주관하여 지난 8월 9일부터 13일까지 이어진 이번 행사에는 한국을 비롯,  중국,  일본,  대만,  몽골,  타이,  이스라엘,  독일,  프랑스,  이딸리아,  핀란드, 미국, 카나다, 꼴롬비아 등 세계 14개 국에서 1000여명의 청소년들과 학부모 그리고 한국의 세계급 프로기사들인 조훈현,  서봉수, 유창혁, 이창호, 이세돌 등 바둑 관계자들이 참가해 대성황을 이뤘다.

중국은 광동성, 절강성, 길림성에서 대표팀을 파견, 최종 길림성대표팀으로 출전한 연길천재바둑도장 리규한선수가 《선교장조(5단 이하조)》에서 1등을 따내는 쾌거를 이룩했다.

올해 14세인 리규한선수는 3년간 연길천재바둑도장에서 공부하다가 2007년 11월 김광재원장의 추천으로 한국의 유명프로기사 유창혁선생의 문하로 들어갔다. 이번 대회의 선전으로 세계프로바둑계의 관계자들로부터 눈도장을 박은 리규한선수는 또한 유창혁선생으로부터 각별한 사랑을 받고있는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 대회에 10명의 선수를 출전시킨 연길천재바둑도장은 리규한선수를 비롯, 리철화(5단 이하조 5등), 리성우(3단 이하조 4등), 오점일, 허준, 김혜명(1단 이하조에서 각각 4, 7, 8등)  등 선수들도 좋은 성적을 따내 중국조선족바둑계의 영예를 크게 떨쳤다.

한편 연길천재바둑도장에 따르면 오는 10월 한국유명프로기사 유창혁선생이 연길시에 《유창혁바둑도장》분원을 앉히는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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