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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국제무도경기위원회 창립 10주년 맞이

편집/기자: [ 김경 특약기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09-09-14 09:53:45 ] 클릭: [ ]

9월 2일부터 5일까지 조선의 수도 평양에서 진행된 국제무도위원회 창립 10주년 기념행사에  인터넷길림신문의 특파기자로  행사 전 과정을 취재하게 되였다.

평양학생들의 축하공연 ▲

기념행사는 9월 1일 저녁 태권도전당에 있는 무도봉화대에 봉화를 지피는 행사로부터 시작되였다. 체육학 박사이고 태권도 8단 소유자인 국제무도위원회 석민철부위원장의 연설이 있은 뒤 조선의 태권도 남, 녀 선수와 세계가라데동맹 독일지부 선수 등 3명으로 구성된 봉송팀이 국제올림픽 위원이며 국제무도경기위원회 위원장인 장웅으로 터 봉화를 넘겨받아 불을 지폈다. 봉화가 타오르는 가운데 행사참가자들과 평양시 청소년학생들이 함께 노래부르고 춤추는 친선 련환모임이 1시간동안 진행되였다.

친선 련환모임

9월 2일 오전 10시부터 인민문화궁전 소회의실에서 창립 10주년 기념보고회가 있었다.보고회는 국제무도위원회 사무총장인 덴마크 무도협회위원장 〈리옹 와이멩〉의 사회로 진행되였고 조선 곽범기부총리의 정부 축하문이 전달되였다.장웅 원장의 기념보고, 석민철부위원장의 위원회사업경과 보고, 위원회 집행위원인 세계가라데동맹 창시 위원장 박사 〈프리쯔 웬들랜드〉의 가레데동맹의 사업 경과보고가 있었다.

기념보고회

다음 순서로 집행위원인 에스토니아 태권도 협회 회장인 태권도 4단 소유자〈미하일 꼴라바뜨〉의 무도위원회 10주년기간의 영상물을 통한 설명회와 2011년 에스토니아 수도 딸린시에서 열리게 될 국제무도경기 제 4차대회 준비사업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기념행사 기간에 평양 양각도호텔에서 조선 곽범기부총리의 주최로 조선정부 환영연회가 있었고 조선 태권도 선수단의 태권도 시범출연, 세계 가라데동맹산하 선수들의 시범 가라데 출연, 조선 무도위원회 선수들의 무술시범 출연, 오스랄리아 민족 무술단의 시범 태극권 출연 등이 있었고 평양학생소년궁전 예술소조 공연 ,만경대 생가를 비롯한 평양시내 참관과 사리원 민속촌 참관이 있었다.

조선 태권도 시범출연

조선 무도위원회 무술시범

세계가라데시범

오스트랄리아 민족무술 시범

행사에는 조선, 독일, 체스코, 덴마크, 오스트랄리아, 타이, 몽골, 싱가포르, 타이베이, 에스토니아, 미얀마, 이란 등 16개 나라와 지역의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아프리카지역의 대표단은 최근 발생한 전염병때문에 이번 행사에 신청하고도 오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페막과 함께 진행된 집행리사회에서는 다음번 경기, 기념 사업에 대한 계획이 통과 되였고 부위원장〈에드와드 쟈꼬브센〉의 발기로 발전하는 현실에 따르는 위원회 부처를 통한 사업보다 간결하고 원만한 사업이 이뤄질 해외 분과위원들을 내올데 대한 의견이 통과되였다 .

회의는 예정된 사업들을 성과리에 결속하고 9월 5일 페막되였다.

국제무도경기위원회개황

국제 무도경기위원회는 1999년 9월 2일 칠레의 수도 산띠아고 부에레스에서 고 최홍희 국제태권도 련맹 총재의 발기하에 16개 국가와 지역의 태권도, 가라데, 무술, 바둑, 민족경기 등 협회들의 참가로 창립되였다.

국제무도위원회 창립목적은 여러 계파로 지속적으로 분파되는 무도, 무술인들의 화합과 단합을 이루고 모든 나라와 민족의 무도, 무술, 민족경기, 바둑 등을 포함하여 말그대로〈道〉를 련마하는 모든 성원들이 참가하는 국제경기진행을 목적으로 하고있다.

위원회는 평양에 본부를 두고 경기조직국, 사무국, 선전국, 대외사업국, 스위스에 해외사업본부를 두고있으며 2년에 한번씩 집행위원회와 경기를 진행하게 된다.

다음번 회의와 제 4차국제무도경기는 에스토니아 수도 딸린시에서 2011년 4월 진행하기로 하였다.

/김경 특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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