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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제5회 농민경기대회 성과적으로 페막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09-09-21 11:05:27 ] 클릭: [ ]

《건강 문명 부유 조화》를 취지로 9월 17일부터 경기를 개시한 길림성(오동컵) 제5회 농민경기대회가 9월20일 룡정에서 성과적으로 페막되였다.

룡정시해란강경기장에서 펼쳐진 길림성(오동컵) 제5회 농민경기대회는 길림성농업위원회, 성체육국, 성농민체육협회에서 주최하고 룡정시인민정부에서 주관했다.

매 4년에 한차례씩 열리는 길림성 농민경기대회는 전성 농민들의 명절로서 당과 정부에서 제정한 《3농》 방침 정책을 참답게 락실하고 길림성 농민들의 체육운동성과와 길림성 광범한 농촌의 발전 새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며 길림성 새 농촌 건설을 힘있게 추진하려는데  취지를 두었다.

이번 경기대회에는 장춘, 길림, 사평, 료원, 통화, 백성, 송원, 백산, 장백산관리위원회, 연변 등 성내 10개 지구 농민대표팀의 600여명 운동선수들이 참가했다. 경기대회는 농민특색이 다분한 종목들을 위주로 축구, 롱구, 륙상, 낚시, 탁구, 건신양걸, 중국장기, 조선족씨름 등 8개 종목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번 경기대회 금메달순위에서는 장춘시 대표팀이 15매로 1등을 따내고 연변대표팀이 11매로 2등을, 사평시대표팀이 8매로 3등을 차지했다.

이번 경기대회 개막식에서 연출된 룡정시의 대형집단무표연 《해란강송》과 18일 저녁 림의륜, 채연 등 국내외스타가수들이 참가한 중외스타대형음악회는 이번 농민운동대회에 볼거리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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