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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홈장에서 료녕팀과 1대2로 역패

편집/기자: [ 사진 글 김성걸 유경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09-10-10 19:02:42 ] 클릭: [ ]

10월 10일 오후 2시 30분, 2009중국축구갑급련맹전 제23륜 연변팀 대 료녕굉운팀간의 경기가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시작되였다.

현재 갑급순위 8위를 차지하고 있는 연변팀과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료녕굉운팀간의 부담없는 경기였지만 연변팀의 금년 마지막 주경기장 경기이다보니 1만여명의 축구팬들이 현장을 찾아왔다.

출전한 두팀 선수명단은 다음과 같다.
 
연변팀 출전선수 명단:
2. 백승호(21. 최인), 5. 한청송, 6. 배육문, 7. 김금철, 8. 박성(23. 리군.), 9. 김성, 12. 강홍권, 20. 정림국(37.아부두싸라무), 22. 지문일, 24. 림청, 40. 카예

료녕굉운팀:
2. 조세권, 3. 오고준, 5. 양선평, 9. 조준철, 12. 안데르쎈(6. 양우), 17. 장해리,  18. 양욱, 20. 우한초, 23 정첩(11. 박건화),  26. 장로, 33. 리철,
  
지난 원정경기에서 연변팀은 조준철, 리철 등 전 국가팀 명장들이 운집해있고 슈퍼리그 진출이 유망한 료녕굉운팀에 1:2로 석패하였다.
하지만 연변팀은 오늘 만만치 않은 경기태세를 보였다.

천시, 지리, 인화의 우세와 1만여명의 축구팬들의 열렬한 응원에 힘입은 연변팀은 경기시작부터 료녕팀의 무차별 공격을 맞받아 싸웠다.

경기 11분, 강홍권의 우측돌파, 정림국의 금지구역에서의 가벼운패스, 김성의 마지막 슛으로 연변팀이 선꼴을 성사시켰다.

15분경에는 24번 림청이 문앞까지 돌파하여 들어가 패스한 공을 대방 문지기에게 몰수당했다. 

21분경, 박성의 오른쪽 돌파로 배육문에게 패스, 다시 김성에게 패스한 공을 김성의 실수로 두 번째 꼴이 무산되였다. 

료녕팀에서도 27분경에 12번 안데썬선수가 18번 양욱에게 패스한 공을 23번 정첩의 실수로 연변팀 문지기 22번 지문일에게 몰수당했다. 

41분경 료녕팀 두 국가선수의 배합,  20번 우한초가 변선돌파로 넘겨준 공을 18번 양욱선수가 잡고 오른쪽으로 단독 돌파하여 동점꼴을 성사시켰다. 

뒤이어 43분경 연변팀 한청송가 35메터 장거리패스를 날렸지만 대방 문지기가 쳐냈다.

55분경, 료녕팀 좌측 우한초의 먼거리공중공패스를 후반전에 출전한 후보선수 박천화가 연변팀의 우측 금지구역에서 받아 슛--료녕팀은 두 꼴을 성사시키면서 역전승을 하였다. 

한꼴 뒤진 연변팀에서는 선후로 최인으로 백승호를, 아부두싸라무로 정림국을, 리군으로 박성을 교체출전시키며 공격을 강화하였지만 시종 대방팀의 문전에 동점꼴을 터뜨리지 못했다. 

경기결속을 앞두고 37번 아부두싸라무가 단독으로 대방의 대여섯명 선수를 따돌리고 대방 금지구역에서 패스한 공을 21번 최인이 잡아 슛을 했지만 대방 문지기에게 몰수당하며 최종 1대2로 료녕팀에 패배했다.

료녕팀은 오늘 경기의 역승으로 3륜 앞당겨 슈퍼리그에 진출하게 되였다.

소식공개회에서 료녕굉운팀의 감독인 마림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오늘 경기는 매우 간고한 경기였다. 금년 6월, 비록 홈장경기장에서도 연변팀을 이겼지만 역시 매우 간고하였다. 이번 경기의 승리로 슈퍼리그진출을 앞당겨 성공하여 매우 기쁘다.》

연변팀 감독인 김광주는《 료녕팀의 슈퍼리그진출을 축하한다. 료녕팀은 정체실력이 연변팀보다 한수 강하다. 오늘 경기에서 우리 팀 선수들은 정체적으로 열심히 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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