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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조선족백년부락》 정식으로 대외에 개방

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0-09-20 11:23:34 ] 클릭: [ ]

107년에 나는 가옥을 복원 관광부락 건설

 

 

중국조선족백년부락 전경

 

9월 16일, 도문시 월청진 백룡촌의 《중국조선족백년부락》이 정식으로 대외에 개방되였다.

 

료해에 의하면 《백년부락》은 월청진과 10키로메터 떨어져있는 백룡촌에 건설되였는데 107년전의 조선족전통가옥을 복원하고 그 주위에 풍격과 용도가 서로 다른 조선족전통가옥 13채를 건설하여 유람객들에게 제공하고있다.

 

 

 

우뚝 솟은 룡마루기와집과 노란벼짚으로 이영을 얹은 초가집 이 서로 어울린 조선족전통가옥으로 된 백년부락은 청신하고 고풍스러우며 원시적인 진실미를 선사하고있다.

 

 

부락에 들어가면 도처에서 소수레, 드레박용 도르래, 지그릇, 오지단지 등 농경기구와 문물들을 볼수 있을뿐만아니라 또한 찰떡, 순대, 차 등 조선족특색음식을 맛볼수 있으며 농경생활을 체험하고 민속표현을 관람할수 있다.

 

 

《백년부락》의 13채의 가옥중 면적이 가장 크고 조선족건축특색이 가장 선명하며 외관이 가장 돋보이는 가옥은 백년전 조선이민 박여근이라는 상인이 3년간의 시간을 들여 1893년에 준공한것이다. 토목과 기와구조로 된 이 가옥은 대못 하나 박지 않고 원시도구 자귀와 도끼 등을 사용해 집을 지었다. 집을 짓는데 필요한 목재는 장백산의 량질원목을 떼목으로 운반해왔고 기와는 조선에서 줄배를 리용해 운반해온것으로 알려졌다.

 

소개에 의하면 이 가옥의 주인은 이 집에서 50년을 살았는데 식구는 5명이였다고 한다. 자녀중 쌍둥이가 있었는가 하면 큰 관리도 있었다고 한다. 해방후 주택주인이 일본으로 건너가면서 한동안 가옥이 비여있다가 토지개혁시기 당지 정부에서 촌민에게 분배해주었다. 원집 주인의 자손들은 현재 한국에 살고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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