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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락부 메인 스폰서와의 합작 순항

편집/기자: [ 김룡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0-10-29 09:15:03 ] 클릭: [ ]

한국 인증농산물생산자협회 주체육국과 10억원(한화) 지불방식 합의

향후5년간 10억원씩 후원…2012년부터 매년 3억 추가 증가

 

 

오형근(한국측)과 정헌철(중국측)이 쌍방을 대표해 계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연변구단과 메인(간판) 스폰서(후원자)간의 합작이 순항하고있다. 10월 27일, 한국 인증농산물생산자협회 중앙회장 오형근씨와 연변주체육국 소속 연변구단측과 명년시즌 구단에 후원할 자금 10억원(한화, 이하 한화로 통일)에 관한 지불방식에 합의하고 새로운 계약서에 싸인했다.

 

지난 9월 26일 연변팀과 스폰서계약을 체결한지 한달만에 구체적 합작이 드디여 결실을 맺었다. 이러한 기꺼운 결과는 연변자원(토지, 로력 등등)에 대한 한국측의 놀라운 관심과 및 민족 동질감, 우리 정부측의 결심이 있었기에 급물살을 탈수 있었다.

 

26일, 한국 인증농산물생산자협회는 주정부산하 연변농산물수출기지판공실과 유기농산물생산판매와 관련해 계약을 체결, 향후 5년간 한국측에서 연변의 8개 현, 시에 농산물생산시범구를 건설함과 아울러 농산물생산 전반 과정을 감독, 지도하고 농민들에게 무상으로 유기농업과 농업재배기술 강습을 제공하게 된다. 동시에 시범구 농산물의 수출을 전권 책임지는 전제에서 합작한 농가와 판매계약을 체결하고 적당한 계약금을 지불하게 된다.

 

27일, 쌍방이 체결한 계약서에 따르면 계약은 11월 1일부터 효력을 발생하게 되며 기한은 2015년 10월 31일까지이다. 명년시즌 연변구단에 후원하게 되는 자금 10억원중 3억원은 2010년 12월 31일전으로 구단 계좌에 입금, 나머지 7억원은 명년시즌전인 2011년 3월 31일전으로 입금된다. 또한 원칙적으로 2012년부터 매년 후원금액에 3억원 추가 증가하기로 계약서에 밝혔다. 구체 증폭은 매년 10월 1일 쌍방이 협의후 최종 결정하기로 합의했다. 기타 후원사항들을 보면 갑방(한국측)이 을방(연변구단)에 동계훈련 지원(훈련장소, 평가전 상대 선정, 숙식, 이동차량)을 제공하게 된다. 동계훈련에 필요한 금액은 이번 계약의 후원금액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구단측과 계약서에 싸인을 마친뒤 한국 인증농산물생산자협회 중앙회장 오형근씨는 연변축구구락부 명예회장으로 추대된데 대해 감사를 표하면서 이제 연변팀, 연변구단과 함께 길을 걸어갈것이라고 감개무량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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