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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랄리아의 오지에크 감독 《환상적인 경기를 했다》

편집/기자: [ 김룡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1-01-26 09:23:56 ] 클릭: [ ]

우즈베끼스딴을 6-0으로 물리치고 일본과 아세안컵 결승전에서 만나게 된 오스트랄리아대표팀의 홀거 오지에크 감독이 대승에 대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오지에크 감독은 《오늘 정말로 멋진 경기를 했다. 정말로 환상적이였다.》

《정말 기대하기 힘든 결과를 내주었다.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진출하기를 바랬지만 이런 득점은 예상하기 불가능하다.》

《비밀은 우리의 경기력에 있다. 우리는 잘 정돈되여 있었고 많은 기회를 만들려고 노력했다. 해리 큐얼도 잘 했지만 모든 선수들이 자기의 역할을 해주었다.》

《선수 모두가 수비도 잘해 주었다. 모든 수비는 우리 공격수로 부터 시작되였다. 상대가 미드필드 진영으로 드리블을 할때 우리 수비벽을 향했고 공의 소유권은 우리것이 되였다.》

《계속 경기를 하면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하지만 결승전에 대해서 이야기 하기엔 너무 이르다고 본다.》

《이제 막 결승에 진출했기에 래일부터 결승전을 준비하도록 하겠다.》 

우즈베끼스딴 아브라모프 감독:《패배를 달리 설명할 길이 없다.》

아세안컵 준결승 오스트랄리아전에서 충격의 6-0 패배를 당한 우즈베끼스딴의 바딤 아브라모프가 자국 팀의 경기력에 대한 말을 이어가지 못했다.

아브라모프 감독은 《우즈베끼스딴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아준 팬들에 정말로 죄송하다. 오늘 우리가 보여준 경기력은 차마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다. 너무 많은 실수를 했다.》

《개인적으로 오스트랄리아를 이기고 대회 우승도 가능하리라 믿었다. 무슨 일이 었었는지도 모르겠다. 2번째 꼴실점 이후에 공격을 강화했지만 너무 많은 실수를 했다.》

《바카예프의 퇴장 이후에도 너무 많은 실수를 져질렀다. 3-0으로 뒤진 뒤에도 공격을 시도했지만 결과는 더 좋지 못했다.》

이날 우즈베끼스딴은 주전 골키퍼 네스테로프와 공격수 게인리히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두 선수가 없어 결과가 나빠졌다는 말에는 동의하지 못한다. 실수는 전체 팀에서 나온것이다.》

이제 우즈베끼스딴은 차기 아세안컵 본선 출전권을 놓고 한국과 3,4위전에서 대결한다.

《한국전에서는 좋은 경기를 하고 싶다. 현재 팀이 좋은 상황은 아니지만 한국을 이길 기회는 충분히 있다고 본다. 승리를 거둔 오스트랄리아에 축하의 말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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