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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관광객 제주 관광만족도 높아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1-05-05 17:35:36 ] 클릭: [ ]

한국 제주도를 방문한 중국인관광객 10명가운데 7명이 재방문의사를 보이는 등 관광만족도가 높은것으로 나타났다.

3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단법인 창의연구소가 지난해 11월 제주를 찾은 중국인관광객 400명(남 228명, 여 172명)을 대상으로 개별면접조사를 벌인결과 전체의 70.3%가 《제주를 다시 찾을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다.

또 《다른 사람에게 제주관광을 추천하겠다》는 반응이 75.1%, 《전반적으로 만족한다》는 응답이 82.1%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분야별 만족도는 관광안내원 친절 85.8%(보통 13%), 자연경관 79.1%(보통 18%), 숙박 76.6%(보통 22.5%), 음식 71.1%(보통 25.3%), 기후 70.6%(보통 28.3%), 쇼핑 66.3%(보통 30.8%) 등의 순으로 높았다.

반면 언어소통 만족도는 44.8%(보통 42.3%, 불만족 13.1%), 안내표지 만족도는 37.3%(보통 43.8%< 불만족 19%)로 낮았다.

이들이 손꼽은 가장 인상깊은 관광지는 일출봉이 62.3%(중복 응답)로 1위였고, 그다음이 민속자연사박물관 33.5%, 천지연폭포 32%, 우도 27.8%, 용두암 27.5%, 서귀포 주상절리대 24.8% 등의 순이었다.

《사전에 제주를 알고 있었느냐》는 질문에는 79.6%가 《그렇다》고 응답해 인지도가 높은 편이였으나 《제주도가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사실》에 대해서는 45.5%만이 《안다》고 답해 대조를 보였다.

한국 창의연구소는 관광지 안내표지판 등을 번자체가 아닌 간자체로 바꾸고 음식과 쇼핑 물품의 중국어 표준모델을 만드는 등 중국인관광객 수용태세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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