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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2군경기서 1-2로 심양심북에 패배

편집/기자: [ 김태국 김룡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2-07-02 14:37:49 ] 클릭: [ ]

연변팀은 2일 오전 10시 심양체육학원경기장에서 열린 심양심북팀과의 2012 중국축구 갑급리그 2군 경기에서 1대 2로 패했다.

이날 2군경기에 연변팀은 선발로 키퍼에 지문일, 수비에 김현, 요박, 한광화, 강홍권을 미드필드에 석철, 한호, 한송봉, 한남용을 공격에 손군, 렴인걸을 출전시켰다.

경기시작부터 연변팀은 공격주동권을 장악하고 짧은 패스를 위주로 공격을 시도하였으나 심양심북팀에 그렇다할 위협을 조성하지 못하였다. 경기 27분에 24번 한호선수가 슛을 날린것이 빗나갔다. 그후에도 여러차례 공격을 조직하였으나 상대에 위협을 주지 못하고 전반전을 0대 0으로 마쳤다.

후반들어 연변팀은 12번 강홍권선수와 3번 한광화선수를 빼고 30번 김홍우선수와 34번 리현준선수를 출전시켰다. 경기 50분에 심양심북팀은 한차례 반격에서 22번 전의농선수가 연변팀 꼴문을 갈라 1대 0으로 앞섰다. 경기 60분, 33번 손군선수와 19번 한송봉선수가 나오고 36번 문학선수와 31번 리룡호선수가 교체해들어가면서 공격에 조금씩 날이 서기 시작했다.

경기 70분에는 심양심북팀의 반격에 다시 한꼴을 내주면서 0대 2로 뒤졌다. 두꼴 뒤진 연변팀 어린선수들은 만회꼴을 넣으려고 한차례 또 한차례 공격을 조직하다가 경기 80분에 13번 렴인걸선수가 만회꼴을 뽑았다. 경기가 끝날무렵 13번 렴인걸선수가 상대 꼴키퍼와 일대일 상태에서 날린 슛이 아쉽게 빗나가면서 최종 1대 2로 심양심북팀에 패했다.

올시즌 중국축구협회에서 새로 출범시킨 2군경기는 북방구와 남방구로 나뉘여 치러지는데 연변팀이 소속돼있는 북방구에는 8개팀이다. 경기는 정규리그를 치른 이튿날 오전에 치르는데 5명의 선수를 교체할수 있다. 경기를 통해 팀마다 신진을 단련시키고 발굴하는데 일정한 도움이 될것으로 예상된다.

연변장백호랑이팀출전선수명단:

3-한광화(46분 34번-리현준), 12-강홍권(46분 30번-김홍우), 13-렴인걸, 19-한송봉(60분 31번-리룡호), 21-김현, 22-지문일, 24-한호, 25-한남용, 32-요박(73분- 37번-리호걸), 33-손군(60분 36번-문학), 35-석철

후보: 29-고침, 30-김홍우, 31-리룡호, 34-리현준, 36-문학, 37-리호걸, 38-김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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