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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관광객 한국 제주도 《밀물관광》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2-08-03 10:56:03 ] 클릭: [ ]

중국의 관광객들이 한국 제주도로 《밀물》처럼 밀려들고있다고 한국의 연합뉴스가 2일 보도했다.

지난달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22만 9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만 2041명보다 80.4%나 늘었다. 월간 외국인 관광객이 20만명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전 최다 기록인 지난 6월 16만 5576명보다 32.9%나 늘어난 것으로 지난 4월부터 련속 4개월째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올해 들어 7월 말까지 제주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88만 972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6만 1858명에 견줘 92.7%나 증가했다. 그중 중국인이 56만 5444명으로 전체의 63.6%를 차지했다. 그 다음은 일본인 11만 5139명(12.9%), 말레이시아 3만 5857명(4%), 싱가포르 2만 9546명(3.3%), 대만 2만2616명(2.6%), 향항 2만 59명(2.4%) 순이다.

특히 이 기간의 중국인 관광객은 지난해 23만 1558명과 비교해 무려 144.2%나 늘어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제주도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세계지질공원 인증 등으로 제주에 대한 국제적인 인지도가 높아지고, 제주와 중국, 일본을 잇는 항공 직항로선 및 국제 크루즈선 운항이 늘어나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는 것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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