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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연변•베테른국제자전거관광축제》 성대히 개막

편집/기자: [ 김룡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2-08-23 10:39:40 ] 클릭: [ ]

18개 나라 및 지역서 온 380여명 선수 참가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60주년 기념 계렬활동의 일환인 《연변•베테른국제자전거관광축제》가 8월 23일 오전 9시, 연변국제회의전시센터 광장에서 성대히 개막되였다.

이번 자전거관광축제는 길림성관광국, 연변주인민정부에서 주관하고 장춘노르딕웨이즈회사, 연변주관광국, 연길시인민정부, 룡정시인민정부, 화룡시인민정부, 도문시인민정부, 안도현인민정부의 공동주최로 개최되였다. 

개막식에는 길림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연변주당위 서기인 장안순, 연변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인 리룡희, 연변주인대 상무위원회 주임 김석인, 길림성관광국 국장 채약령, 스웨리예 환베테른호경기 주석 마이클•투라이언, 스웨리예 노르딕웨이즈회사 명예총재 고우원, 장백산관리위원회 부주임 확건군, 연변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주기률검사위원회 서기인 차광철, 연변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비서장인 박송렬, 연변주 부주장 한흥해, 연변주정협 부주석 최철운, 스웨리예 노르딕웨이즈회사 고급고문 퉈더 뤄썬, 스웨리예 노르딕웨이즈 고문이며 올림픽 챔피언인 본트•죤슨과 연길시, 화룡시, 도문시, 룡정시, 안도현의 해당 지도자들과 조직위원회 각 부문, 단위의 책임자 및 관광부문, 연길시 군중단체들에서 온 1000여명이 참가하였다.

연변주 주장 리룡희는 축사에서 아름다운 계절에 중국의 연변을 찾은 국내외 선수들에게 환영을 표시하고 이번 자전거관광축제가 원만한 성공을 거둘것을 기원하였다.

개막식에 이어 첫 경기인 국제자전거지구력시리즈중국경기(연길-룡정-화룡-안도 183킬로메터, 100킬로메터, 40킬로메터)가 시작되였다. 경기에는 18개 국가에서 온 38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였다. 이어 진달래광장을 2바퀴 도는 어린이자전거경기(4킬로메터)가 진행되였다.

세계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도로자전거경기인 스웨리예 환베테른(vattern)호 대회의 이름을 빌어 《2012연변•베테른국제자전거관광축제》라 명명한 축제는 《자전거를 타고 연변을 돌며 건강을 즐기자(骑游延边,欢乐健康)》는 주제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 열리게 된다. 연변주는 앞으로 축제규모를 더욱 확대해 친환경적인 자전거관광을 연변의 대표적 관광상품으로 만들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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