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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한국용병 3총사 활약 기대

편집/기자: [ 김룡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3-03-17 07:33:21 ] 클릭: [ ]

왼쪽으로부터 리재민, 고기구, 김기수선수.

연변장백호랑이팀(이하 연변팀)이 2013 갑급리그 시즌을 대비해 영입해들인 한국적 외적 3총사 리재민, 김기수, 고기구선수가 공격, 미드필드, 수비에서 각자의 역할을 해나갈지 기대된다.

연변팀과 선수들에 대한 인상은 어떤가고 물은 기자의 물음에 김기수선수는 《지난 해남전지훈련과 한국 제주도 전지훈련에서 훈련을 같이 해왔는데 언어상에서 문제가 없고 선수들 모두 하나같이 단결이 잘된 팀이고 매 선수들마다 순진하고 맘에 든다》고 했다. 그는 《조긍연감독이 한국 선문대학교 감독시절때 제자인데 그때 모든것을 잘 배웠기에 다른 선수들보다 먼저 한국 K-리그에서 활약할수 있었다》면서《올시즌 연변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연변팀의 3명 한국용병에 대해 조긍연감독은《리재민선수는 몸놀림과 파괴력이 좋고 한국 내셔널리그 득점왕타이틀도 따낸 선수인데 팀의 득점을 이끌것으로 판단돼 영입을 결정했고 고기구선수는 헤딩, 수비 등에서 상대팀 고공공격에 대비, 또한 한국 k-리그 경험이 연변팀 수비선 안정에 큰 도움이 될것으로 예상해 영입을 결정했으며 김기수선수는 키퍼외의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수 있어 모든 상황에 대비해 영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긍연감독은 《대부분 외적선수들은 계약전과 계약후의 자세(훈련 등등)가 완전히 다른 편이지만 이들 3명 선수들은 각오가 남다르다》고 밝히면서 연변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것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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