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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평양에서 처음 한국 태극기 올라가고...

편집/기자: [ 김룡 ] 원고래원: [ 신화넷 ] 발표시간: [ 2013-09-16 08:36:15 ] 클릭: [ ]

9월 15일발 신화통신에 따르면 조선 평양에서 열린 아시안컵 및 아시아클럽역도선수권대회에서 사상 처음으로 한국 국가인 《애국가》가 울려 퍼졌다.

14일 조선 평양 류경 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2013 아시안컵 및 아시아 클럽역도선수권대회에서 남자 주니어 85킬로그람급에 출전한 한국의 김우식과 이영균이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들이 1, 2위에 오르면서 시상식에선 태극기 두개가 게양되고 애국가가 울려퍼졌으며, 조선 관중은 모두 기립해서 이를 지켜봤다.

앞서 지난 12일 개막식에서는 한국 선수단이 최초로 태극기를 들고 입장했다. 분단 이후 조선에서 열리는 스포츠 행사에 한국 선수단이 출전한것은 여러차례 있었으나, 선수단이 태극기를 들고 《대한민국》국호를 사용한것과 태극기가 올라가고 애국가가 울려퍼진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에서 조선국가는 지난 2008년 6월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남북대결을 앞두고 한차례 연주된바 있다.

조선이 개최한 이번 2013아시안컵 및 아시아클럽 역도선수권대회는 국가 대항이 아닌 클럽(실업팀)끼리 실력을 가리는 대회로, 중국, 한국, 우즈베끼스딴, 쿠웨이트, 인도, 타이 등 16개 나라의 200여명 선수들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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