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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연변•베테른국제자전거관광축제 개막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4-09-21 16:29:30 ] 클릭: [ ]

연길역경기 23국의 656명 선수 참가, 그중 외국인선수 196명

경기시작을 알리는 총소리와 함께 656명의 선수들이 치렬한 경기에 뛰여들었다.

9월 21일 오전 9시, 2014연변•베테른국제자전거관광축제가 연변국제회의전시쎈터광장에서 성대히 개막되였다.

이번 자전거관광축제는 《달리자, 생태문명을 향하여!》란 주제로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연길시, 룡정시, 도문시와 훈춘시에서 진행되는데 국제자전거경기와 관광원소를 결합하여 연변의 생태매력을 전면적으로 전시하게 되며 체육문화와 관광문화를 깊이 융합시켜 연변주의 록색도로체계와 건강, 레저와 저탄소생활을 전면 보여주게 된다.

개막식공연 한 장면.

개막식에는 베테른리사회 주석 싸무얼썬 랄스, 베테른 총경리 부루이커 이와린나 등 외국래빈과 연변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인 리경호, 길림성관광국 부국장 고비 등 지도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자전거경기는 연길시, 룡정시, 도문시와 훈춘시, 조선라선특별시 5개 곳에서 진행되며 연룡도역, 훈춘역, 라선역으로 나뉘여 진행된다. 연룡도역경기는 45킬로메터 단거리, 168킬로메터 장거리와 어린이자전거경기가 포함되며 훈춘역경기는 68킬로메터와 46킬로메터경기로 나뉘여 진행된다. 라선역경기는 31.4킬로메터 환성자전거경기와 21킬로메터 하프마라톤과 10킬로메터 달리기 등 경기가 진행된다.

청소년자전거경기 한 장면.

21일 오전에 진행된 연룡도역경기는 168킬로메터경기(진달래광장-룡정-개산툰-월청-도문-연길서-조양천-진달래광장), 45킬로메터경기(진달래광장-룡정-조양천-진달래광장), 청소년자전거경기(진달래광장-연길개발구) 순서로 질서있게 진행되였는데 장거리에 182명 선수, 단거리에 296명 선수, 청소년경기에 178명이 참가하였다. 단거리와 장거리경기에는 스웨리예, 로씨야, 노르웨이, 독일, 프랑스, 영국, 미국, 벨지끄, 이딸리아, 화란 등 23개 국가와 지구에서 온 선수 196명이 참가하여 국제적인 색채를 더욱 농후하게 하였다.

모아산구간을 달리는 선수들.

룡정시구역을 지나는 선수들.

덕신령 내리막길을 쏜살같이 달리는 선두그룹 선수들.

청소년들은 처음으로 자전거를 타고 기동차가 달리지 않는 연길도로를 마음껏 달렸으며 년세가 많은 참가자들은 아름다운 모아산을 한고패 돌면서 룡정시만무과원과 삼봉동의 가을풍경을 마음껏 감상하였으며 고도의 체력과 인내력을 수요하는 장거리경기에 참가한 선수들은 치렬한 경기가운데서도 누렇게 익어가는 논과 한전의 가을풍경과 중조변경의 이를데없이 아름다운 이국풍경과 고속도로구간의 붉게 물들어가는 이색풍경에 도취되였다.

덕신령구간에 설치된 보급소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음료수와 간식을 선수들에게 건네고있다.

주최측에 알아본데 따르면 오늘 경기중 단거리경기에서 일부 선수들이 삼봉올리막길에서 추돌사고가 나고 장거리경기 월청구간에서 두명의 선수가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크게 상하지 않아 경기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한다.

멀리 두만강철교와 도문시가 바라보이는 중조변경을 달리고있는 선수들.

도문시를 벗어나 연길-도문고속도로에 진입하는 선수들.

제일 첫 사람으로 종점선에 도착한 선수가 환호하고있다. 로씨야선수 단테스가 주인공.

국내선수가운데서 가장 빨리 종점에 도착한 선수는 연변대지영구팀의 양언빈선수.

연길역경기의 시상식은 21일 저녁 7시 30분에 연길시청년광장에서 진행하며 22일은 장비를 정비하고 훈춘으로 이동, 23일 10시 30분에 방천풍경구에서 훈춘역경기를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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