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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연변․베테른의 밤》행사 청년광장서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4-09-22 10:38:11 ] 클릭: [ ]

장거리경기 남자조 수상자들.

가을을 맞아 저녁날씨가 산산해진 9월 21일 저녁 8시, 《2014연변․베테른의 밤》행사가 연길시 청년광장을 뜨겁게 달구며 시민들의 발목을 잡았다.

스리랑카의 유명가수의 노래로 시작된 행사는 연변무용단체들의 무용과 2014동북아국제자전거경기 일환으로 진행된 연룡도역경기 시상식이 사이사이 진행되면서 가을의 잠잠해졌던 연길밤을 깨웠다.

스리랑카의 유명가수 쌀이 노래를 부르고있다.

이날 오전에 진행된 장거리(168킬로메터)경기 여자조에서는 몽골에서 온 비즈랜커가 1등의 보좌에 올랐고, 스웨리예의 테론 애니, 로씨야의 주바노바 류바, 중국의 우광동, 벨지끄의 부리 부타이타, 중국의 안은연이 그뒤를 차지했다. 남자조에서는 로씨야의 오쿠네브 단니스와 아리쿠산델, 차키로바 알렉세이가 1, 2, 3등을 차지하고 중국의 류민과 로씨야의 쎄르게브 콘스탄틴, 중국의 만림이 4, 5, 6등을 차지했다.

장거리경기 녀자조 수상자들.

단거리경기 녀자조 수상자들.

단거리경기 남자조 수상자들.

연변지역선수들은 단거리(45킬로메터)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올렸다. 녀자조에서는 중국의 시해하, 전수근, 정수문, 양숙문, 왕준결, 손수연이 1등부터 6등까지 차지했고 남자조에서는 중국의 리군, 안청송, 채수권, 양수위, 왕암, 로씨야의 쁠류낀 디켄이 1등부터 6등을 차지했는데 연변적선수가 남녀 1, 2등을 싹쓸이했다.

무용 수확의 한 장면.

무용 여러 민족은 한집안이라네의 한 장면.

장거리 우승자들이 노란 셔츠를 입고 승리를 경축했다.

23일 11시에 시작되는 훈춘역경기는 당일 저녁 5시 반에 훈춘세기광장에서 시상식을 가지게 된다. 훈춘역경기에서 단니스와 비즈랜커는 노란 셔츠를 입고 달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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