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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른자전거관광축제 훈춘역경기 결속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4-09-24 11:04:59 ] 클릭: [ ]

신호총소리와 함께 방천풍경구 룡호각에서 장거리경기가 시작되였다.

2014연변․베테른국제자전거관광축제 훈춘역경기의 장거리와 단거리경기가 23일 오전 11시와 12시에 방천풍경구와 권하통상구에서 시작되여 원만히 결속되였다.

경기에 앞서 23개국 선수들은 룡호각에 올라 한눈에 중국, 로씨야, 조선의 풍경을 바라보았고 도편전람을 통해 방천의 력사를 료해했다.

룡호각에서 로씨야땅을 바라보는 로씨야선수들.

이날 녀자조 장거리경기에 참가한 애와린나(노르디크에이와싸유한회사 총경리)는 경기후 《지난 3년간의 합작으로 연변․베테른국제자전거관광축제는 연변과 스웨리예를 이어주는 훌륭한 유대로 되였다》고 하면서 《경기기간 연변인민들의 열정적인 응원과 환대에 감동이 컸다》고 소감을 말했다. 남자조장거리경기에 참가한 로씨야의 블라지미르 알로쟈(48)는 경기도중에 자전거타이어가 마사졌는데 봉사차가 달려와 짧은 시간내에 새것으로 바꾸어주었다고 하면서 로씨야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면 아예 경기에서 퇴출해야 한다며 대회 주최측에 엄지를 내들었다. 그는 만달표타이어를 가리키면서 흥분된 어조로 《하라쑈!차이나!》를 웨쳤다.

경신진에 도착한 선수들.

훈춘시 세기광장에 설치된 종점선을 통과하고있는 선수들.

올리막길보다 내리막길이 많은 방천-권하-훈춘코스는 도로상황도 비교적 괜찮았고 연도의 단풍이 들기 시작한 3국 풍경과 유유히 흐르는 두만강을 뒤로 하고 조양, 대반령차굴을 빠져나와 아득히 펼쳐진 경신벌과 훈춘벌을 달리는 기분은 참으로 미묘하였다는것이 참가자들의 소감이다.

19살난 쎄르게이가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고있다.

훈춘역경기 장거리 남자조에서는 19살나는 로씨야선수 쎄르께이가 우승을, 간발의 차이로 광주성해창룡팀의 증경룡과 류민이 2, 3등을, 대련영관팀의 만림이 4등을 연변대지영구팀의 리군이 5등을, 로씨야의 올레고가 6등을 차지하였다. 녀자조에서는 스웨리예의 애니가 우승을, 연룡도코스 우승이였던 몽골의 비즈랜커가 2등을, 로씨야의 류바가 3등을 중국의 우광동이 4등을, 벨지끄의 부리 부타이타가 5등을, 중국의 장지수가 6등을 차지했다. 단거리 남자조와 녀자조에서는 중국의 왕암과 시해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알로쟈가 만달표타이어를 가리키면서 주최측의 주도면밀한 준비를 칭찬하고있다.

지난 연룡도역에서도 녀자단거리 우승을 차지했던 연변대지영구구락부의 시해하는 《익숙한 코스여서 실력발휘가 비교적 잘되였따. 이처럼 뜻깊은 활동을 조직한 주최측에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거리경기 녀자조 수상자들.

노르디크웨이와싸유한회사 대상집행부 경리 호령요는 《이번 자전거관광축제에서 처음으로 단체상을 증설했다. 연길, 훈춘, 조선라선특별시, 장춘 4개 역의 총점을 루적해 우승을 한 단체가 명년 6월에 스웨리예에서 진행되는 베테른자전거관광축제에 참가하게 된다.》고 밝혔다.

조선라선역경기는 24일 오후 3시반에 시작되며 자전거경기와 하프마라톤 등 경기가 종합적으로 진행된다. 장춘역경기는 27일 정월담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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