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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축구스타와 꼬마후배들 만남에 강추위도 녹아내리네

편집/기자: [ 김룡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4-12-05 16:38:12 ] 클릭: [ ]

-박성 김태연 한남용 최인, 모교 연변대학사범분원부속소학교서 감동의 《가족사랑월》활동 가져

《와- 박성이다!》

《박성선배 왔다!》

12월 4일 연변대학사범분원부속소학교 교정은 환락으로 들끓었다. 이 학교 졸업생들인 축구스타 박성, 김태연, 한남용, 최인이 모교를 찾아왔던것이다.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겨울 날씨였지만 사제간, 선후배간의 따뜻한 정으로 교정은 삽시에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차넘쳤다.

스타들이 함께한 《가족사랑월》활동

모교를 찾은 4명 축구스타들의 따뜻한 후배사랑은 그들이 들고온 선물로부터 직감할수 있었다. 새 축구공50개와 슬램프 30벌을 사들고 온 선배들에게 그만큼 후배들이 보내는 박수소리는 열렬하고 뜨거웠다.

이 학교에서 축구의 꿈을 심고 꿈나무로 충분한 자양분을 받으며 건실하게 성장한 박성은 선후로 연변팀의 주력, 국가올림픽팀의 주장, 국가팀의 선수로 활약했으며 현재 중국프로축구 슈퍼리그팀인 북경국안팀의 절대 주력으로 뛰고있다. 국가청년팀, 국가올림픽팀에 발탁된 적이 있는 김태연은 현재 슈퍼리그팀인 료녕굉운팀에서 주력으로 활약하고있으며 한남용, 최인도 연변팀에서 활약했던 선수들이다.

이날 활동은 현재 연길시 교육부문에서 폭넓게 펼치는 《가족사랑월》활동에 동조해 조직된것으로 사제간, 선후배간의 정을 더욱 돈독히 하면서 옹근 교정에 사랑과 관심의 훈풍을 불어넣었다.

《박성선배님은 축구경기에 어떤 자세로 나섭니까?》

《꼴을 넣었을 때 어떤 멋진 동작을 합니까?》

《축구스타가 되자면 어떤 노력이 가장 필요합니까?》

축구스타들을 향해 쉴새없이 이어지는 이 학교 축구꿈나무들의 솔직한 질문에 축구스타들은 자신의 성장과정을 결부해 선배로서 진솔하게 조언했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열렬하게 이어졌던 《꿈 이야기》에 이어 진행된 제2부 활동은 전교생이 집합한 운동장에서 축구스타들이 서명한 축구공 증정식이 있었다. 또 축구스타들과 학교 축구꿈나무들의 한판 경기가 전교 사생들의 응원과 환호속에서 펼쳐졌다.

강추위가 몰아치는 추운 날씨였지만 전교 사생들은 둥그렇게 운동장에 모여 두팀 선수들을 응원했다. 이날 활동에 참석한 교내축구팀 학부형들도 추위를 잊은채 학교 운동장주위에 모여들여 응원을 함께했다.

연변대학사범분원부속소학교의 김해련교장은 《우리 학교 운동장을 주름잡으며 꿈을 무르익힌 네명의 축구스타들이 자랑을 안고 모교를 찾아와 현임교장으로서 자랑스럽다》는 감회와 함께 《축구후배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또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과감히 도전할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우어주어 고맙다》고 표했다.>>>>>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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