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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의 고향, 올해도 축제로 벗님들 맞았다

편집/기자: [ 김성걸 안상근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5-04-25 19:35:03 ] 클릭: [ ]

산과 들에 울긋불긋 연분홍진달래꽃이 꽃망울을 터치우며 활짝 피여나는 계절이다.

화룡시농촌신용합작사련합사에서 주최하고 화룡시려행사에서 개최한 중국•화룡제7기장백산진달래국제문화관광축제가 25일, 《전국10대매력향촌》인 화룡시 서성진 진달래민속촌에서 성황리에 개막되였다.

이날 3만명에 달하는 축제손님들이 구름처럼 진달래촌에 모여들면서 아침일찍부터 축제분위기가 한껏 고조되였다.

《기업찬조,시장운영》모식으로 진행된 올해의 진달래축제는 화룡시관광업의 발전과 화룡시의 도시이미지 창출을 추진하고 더욱 많은 사람들이 화룡을 알게하고 광범한 시민들에게 축제의 광환과 레저, 오락의 플랫폼을 만들어주는것으로 진달래문화를 통한 민족풍토인정과 조선족의 독특한 민속문화를 발전시키고 화룡시의 대외개방과 관광산업을 촉진하며 인민군중의 물질문화생활을 보다 풍부하고 다채롭게 조직해 화룡시의 지명도를 높이기 위한데 취지를 두었다.

화룡시부시장 리해란은 축사에서 《진달래축제는 화룡관광업의 발전과 화룡시의 지명도를 높이는데 일조함으로서 해내외에 화룡을 알리는데 명함장으로 되여 더욱 많은 사람들이 화룡을 료해하는데 기여하였다.뿐만아니라 화룡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명절과 휴식을 즐기는 관광지로 거듭나 레저,오락과 기업브랜드가치, 소비자체험 등 3위일체의 작용을 발휘해 조화로운 사회와 구역경제발전을 위해 이바지하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료해에 따르면 이번 진달래축제는 기업협찬, 시장화 운영의 축제운영모식을 도입하여 문화와 관광이 서로 결부된 유익한 첫 경험을 탐색했는데 조선족 문화와 민속풍토인정을 깊이있게 발굴하고 조선족민속문화를 널리 홍보하는 동시에 지역군중들의 문화생활을 활약시키고 화룡시의 지명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진달래촌  현원극촌장은 《해마다 진행되는 진달래축제는 촌민들에게 짭잘한 수입을 올려주었고 높은 시장경제의식을 심어주었다》고 지적,《향후 진달래축제가 촌민들이 더욱 부유해지고 해내외에 나간 마을청장년들이 고향에 돌아와 창업할수있는 활무대로 되길 희망한다》고 밝히였다.

길림성 년중축제중에서 가장 처음으로 펼쳐지는 진달래축제는 이미 6회째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제7기장백산진달래국제문화관광축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아름다운 화룡—전민스마트폰촬영시합,민속미식절,지방특산전시,진달래화회,우등불야회,페막식 등 정채로운 행사내용들로 5월1일까지 한주동안 펼쳐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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