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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인해를 이룬 장백산관광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5-08-17 13:12:05 ] 클릭: [ ]

 

7월과 8월은 장백산관광의 성수기이다. 8월 11일에서 13일까지 필자는 3일간 자가용으로 무순에서 장백산관광을 떠났다.

16년만에 다시 찾은 장백산이다. 도로와 교통이 몰라보게 변화되였다. 해발 2000여메터 되는 주봉에 오르려고 굽이굽이 72개 반산도로를 지나서 신비스러운 천지를 보고 장관을 이루는 폭포를 보면서 수백리 길을 힘들게 차를 몰고 장백산을 찾은 보람을 느꼈다.

이번 관광길에 가장 깊은 인상을 남긴것은 가는곳마다 사람들이 붐비고 길다랗게 늘어선 줄이였다. 12일 아침 6시반 우리는 이도백하에서 출발해서 7시 9분에 장백산 산문의 주차장에 도착했다. 입장료를 사야 하는데 사람들이 갈다랗게 줄을 섰다. 무장경찰들이 바줄 두개로 길을 막고있었다. 바출을 쳐놓은것은 아마도 밀치닥거리다 사고를 빚을가 미리 예방하는 방법인가 본다.

표를 산후에도 10여분 기다려서야 환보차를 탑승할수 있었다. 8시 32분에 환승중심에 도착하여 천지로 가는 주봉교통차량을 갈아타야 했다. 그런데 여기서도 반시간 넘게 줄을 서서야 차에 오를수 있었다. 9시 40분 정상에 올라 내려다보니 천지주봉을 오르는 A구역의 길에는 사람들로 꽉 찼다. 우리는 상대적으로 사람이 적은 B구역으로 향했다.

비록 흐린날씨였지만 우리는 행운스럽게도 신비하고 드넓은 천지의 전 면모를 볼수 있었다. 장백산날씨가 변덕스럽다더니 정상에 올라서서 얼마 안돼서 비가 내리더니 뽀얀 안개가 온 천지를 뒤덮으면서 관광객들의 시야를 가리웠다.

10시 35분, 하산하려 하니 또 줄을 서야 했다. 화장실에 가도 줄을 서고 차타려 해도 줄을 섰다. 폭포풍경구에도 사람들로 붐비였다. 인산인해를 이룬 장백산관광, 가는곳마다 줄을 서야 했고 사람들로 붐비였다.

가이드의 소개에 따르면 성수기에는 단체관광이 줄고 자유관광객이 늘어난다고 하면서 7월에 들어서서 관광객이 가장 많을 때에는 하루 2만명을 접대한다 했다. 우리가 장백산 유람을 한 날에는 약 1만 5000명 관광객을 접대했다 한다. / 마헌걸특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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