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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제1자동차베스턴•화룡국제하프마라톤대회 결속

편집/기자: [ 김성걸 김룡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5-09-05 15:16:01 ] 클릭: [ ]

케니아 모스네타 1시간 3분 47초로 남자하프마라톤 1등

남자 마라톤 케니아의 사무엘 므왕기가 종점에 도착하고 있는 장면.

9월 5일 오전 8시 30분에 막을 올린2015 제1자동차베스턴•화룡국제하프마라톤대회가 3시간의 치렬한 각축전 끝에 11시 30분에 원만히 막을 내렸다.

화룡시당위 부서기이며 시장인 김렬이 출발식을 사회하였다. 출발식에서 국가체육총국 륙상운동관리중심, 중국륙상협회 부주석겸 비서장 두조재, 길림성체육국 부국장 진희광, 중공연변주당위상무위원 주인민정부 부주장 부문표, 연변주체육국 국장 임종현, 화룡시당위서기 최광덕, 제1자동차그룹 부총경리 화명요, 중국올림픽도로체육관리유한회사 총경리 손립평, 상덕그룹국제행정총재 장경지 등이 이번 마라톤경기 출발을 알리는 피스톨(发令枪)을 당겼다. 총소리와 함께 17개 국가와 지구에서 온 10356명의 프로선수와 아마추어선수들이 화룡인민체육운동쎈터에 설치된 스타트라인을 넘어 인내력과 의지와 체력을 비기는 치렬한 경주에 뛰여들었다.

이번 마라톤경기는 하프마라톤(21.0975키로메터), 10키로메터, 5키로메터 등 3가지 항목으로 진행되는데 국내외 운동원 1만 366명이 참가하였다. 그중 하프마라톤에 677명(남 543, 녀 134명), 10키로메터에 1785명(남 1226명, 녀 559명), 5키로메터에 7904명(남 4903명, 녀 3001명)이 참가하였다.

하프마라톤에 참가하는 선수가운데 특별초청한 외국선수가 18명인데 케니아, 에티오피아, 로씨야 등 나라에서 왔으며 아마추어선수들도 28명이 참가하는데 미국, 프랑스, 영국, 카나다, 콜롬비아, 벨지끄 등 나라들에서 왔다. 국내에서도 631명의 선수들이 달려왔는데 그들은 각각 북경, 상해, 천진, 심수,산동, 운남, 내몽고, 섬서, 사천 등 성시들에서 왔다.

이외 사회각계의 관심과 지지를 받았는데 437명의 자원봉사자들과 1100명 경찰들이 1선에 투입되였고 84명의 의무일군들과 150명의 심판원들이 경기 현장에 투입되였다. 그외 수만명의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현급시에서 주최하는 국제하프마라톤경기를 관람하였다.

약 3시간에 걸쳐 진행된 마라톤경기는 중앙텔레비죤체육채널(CCTV5)에 의해 생방송으로 전국에 방송되였다. 마라톤경기코스에 포함된 붉은해광장, 영문가, 문화로, 인민대가, 화룡대가에는 응원하는 수만명의 시민들이 꽃과 붉은기를 흔들며 축제의 분위기룰 만들었고 붉은해광장에서는 전통음식전시, 지방특산물전시 등 다양한 민속전시와 축하공연이 시간에 맞추어 진행되면서 라스트 스퍼트(终点冲刺)를 기다리는 관중들의 발목을 잡았다.

케니아의 로노.조지아나(녀)선수가 종점에 도착하고 있다.

경기결과 케니아의 사무엘 므왕기가 1시간 03분 47초의 성적으로 남자하프마라톤 1등을 차지하고 에티오피아의 센터예후 에지구가 1시간 03분 52초로 2위를, 케니아의 폴.치르가 1시간 04분 25초의 성적으로 3위를 차지하였다.

녀자하프마라톤에서는 케니아의 선수들이 1, 2위를 차지하였는데 그들로는 로노.죠지아나(1시간 12분 46초), 로다.타누이(1시간 13분 57초)이다. 3위는 중국의 백설매선수인데 1시간 15분 32초로 종점에 도착했다. 이번 남녀하프마라톤의 상금은 1위부터 3위까지 각각 5000딸라, 3500딸라, 2600딸라, 2600딸라이다.

남자마라톤 우승을 한 케니아의 사무엘 므왕기는 화룡시의 환경과 코스조건이 모두 훌륭했고 우승을 해 매우 기쁘다고 표시하면서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연변 화룡에 와서 마라톤경기를 하고싶다고 밝혔다. 이외 녀자하프마라톤 3위를 한 중국의 백설매선수는 열정적인 관중들이 있었기에 제일 좋은 성적을 냈다고 표시하면서 명년에도 화룡에 와서 마라톤경기를 하고싶다고 했다.

2012년에 이어 올해까지 3회째 국제하프마라톤경기를 주최한 화룡시는 마라톤경기를 통해 5069평방킬로메터의 면적에 22만명 인구를 가진 변강소도시로부터 세계의 주목을 받는 관광레저도시 화룡으로 거듭난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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