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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장백산진달래국제문화관광축제 24일 개막

편집/기자: [ 리전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6-04-19 12:01:52 ] 클릭: [ ]

중국화룡제8회장백산진달래국제문화관광축제 추진회 현장

이른봄 꽃샘추위를 이겨내고 남먼저 봄을 알리는 진달래, 예로부터 조선족들의 사랑을 독차지해온 진달래는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주화이다. 이런 진달래와 민족문화가 만나는, 연변의 년중 첫 대표성, 계절성 축제가 바로 중국화룡장백산진달래국제문화관광축제이다.

4월 18일 오후, "중국화룡제8회장백산진달래국제문화관광축제 추천회"가 연길 국제호텔에서 소집되였다. 연변주 및 연길시 관광국 해당 책임자, 주최측 관련 회사 책임자와 연변주내 여러 려행사와 기타 사회단체 대표들이 이번 추진회에 참석했다.

회의에 따르면 중국화룡제8회장백산진달래국제문화관광축제는 24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간 화룡시 서성진 진달래촌에서 펼쳐지게 된다고 한다.

올해 축제는 길림화룡농촌상업은행주식유한회사에서 주최하고 화룡시화흠상업무역유한책임회사에서 주관하며 진달래실업유한회사에서 후원한다.

올해 진달래축제는 특별히 진달래민속촌 주회장과 발해중경성 유적지와 룡두산 고분군 두개 분회장을 설치하여 이왕에 비하여 규모가 방대하고 이색적인 행사들이 주렁지다.

 
제7회 장백산진달래국제문화관광축제의 한 장면

“진달래길 춘하추동”을 전반 행사에 일관시킨 올해 축제는 주로 개막식과 페막식 문예공연, 국외연예인공연, 어린이문예공연 등 정채로운 문예종목들과 발해왕국의 신비함을 파헤치는 활동, 모닥불야회, 캠핑카전 등 새롭게 증가된 특색활동외에도 관광상품소개, 지역특산물전시, 전통음식전시 등 다양한 행사들을 펼쳐 조선족민속문화를 보급하고 조선민족민속풍정을 한껏 느낄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게 된다.

화룡시관광국 부국장 손파는 “올해 축제는 분회장의 특설외에도 내용과 형식 면에서 풍성한 조선민속풍정체험장을 설치한 동시에 진달래문화원, 해란강민속궁 등 특색봉사항목들도 도입하였다”고 소개했다.

화룡시진달래관광유한회사 책임자 주곤은 “축제 진행에 보다 편리를 주고저 우리는 온라인관광 보급에 힘입어 ‘진달래민속촌(金达莱民俗村)’ 위챗계정을 출시했다. 관광객들은 위챗계정으로 실시간 로선안내, 민박예정, 풍경구안내, 풍경구소개 등 여러 기능을 제공받을수 있다.”라고 밝혔다.

주곤에 따르면 올해 진달래민속촌은 동시에 500여명의 관광객들이 식사할수 있고 300여명의 식사단체를 받을수 있으며 가격이 합리하다. 30여가구의 전통민속가옥을 내와 주숙을 제공하게 되는데 한개 가옥에 방 한개, 8명이 주숙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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