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자: [
김룡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6-05-02 07: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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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를 어떻케 쓸까 고민을 좀 했다, 연변팬들이 마음이 무겁을것 같은데 어디서 부터 위안을 해줘야 할찌?
경기전에 혹시나 오늘경기에 기적이나 행운이 있지 않을까하고 기대해봤다, 하지만 경기상황은 암울했다.
어떻케 해볼방법이 없어 보였다, 꼴문을 지키고 있는 지문일선수가 슈팅을 막는라 정신이 없다. 상해상항팀이 불꽃튀는 공격에 팬들이 간담을 서늘케 하기에 충분하였다.>>>>>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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