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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연연 백년부락에 한복 기증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6-07-12 15:42:02 ] 클릭: [ ]

연변청소년문화진흥회 명예회장 한석윤이 김경남사장한테 한복을 전달하였다.

한국, 로씨야 연해주, 중국 연변지역 등지의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씩씩하게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사랑과 용기를 주려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초록장학금을 17회째 이어오면서 총 793명의 장학생에게 45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서울한연연(이재옥)이 지난 2013년에 이어 두번째로 도문시 월청진 백룡촌 백년부락에 한복을 기증했다.

7월 12일 오전, 연변청소년문화진흥회 주최로 백년부락에서 진행된 “한연연 한복기증식”에서 연변청소년문화진흥회 명예회장 한석윤은 한연연은 이같은 장학사업을 해온 동시에 한국의 쟁쟁한 전통예술가들을 초청하여 진행하는 우리 민족 전통예술초청공연도 9회째 이어오고있다고 소개하면서 이재옥회장이 우연한 기회에 백년부락에 들렸다가 민족정신과 민족전통 고양을 위해 로심초사하고있는 김경남사장의 노력에 감동되여 이같은 구상을 하게 되였다고 한복을 기증하게 된 경과를 소개하였다.

백년부락 김경남사장은 지난 2013년 두만강관광문화축제때 서울한연연은 주최측인 도문시관광국에 한복 50벌을 기증했는데 도문시관광국에서 다시 백년부락에 보내주어 지금까지 3년 동안 만여명의 타민족 관광객들이 입어보고 사진을 찍었다고 소개하였다. 그는 이번에 보내주는 100여벌의 한복은 전통한복과 개량한복으로 남녀로소가 입을수 있도록 종류가 다양하여 더욱 많은 관광객들에게 우리 민족을 소개하고 우리의 민족전통을 자랑할수 있게 되였다고 감개무량해하였다.

백년부락 관계자들과 연변청소년문화진흥회 관계자들

한편 조선족 100여년 삶과 세월, 력사와 문화가 고스란히 담겨져있는 백년부락은 지난 2010년 9월 16일에 대외에 정식으로 개방되였으며 2014년에 “중국력사문화명촌”으로 되였다. 현재 년간 3만여명의 관광객들을 접대하는 도문시의 관광명소로 급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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