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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공원 겨울철 놀거리 볼거리 풍성

편집/기자: [ 김성걸, 리전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01-01 18:08:09 ] 클릭: [ ]

제4회 연길국제빙설관광축제 성황리에 개막

제4회 연길국제빙설관광축제가 2016년 12월 31일 저녁 6시에 연길인민공원에서 성황리에 개막되였다. 한해의 마지막을 앞두고 연길인민공원은 격동과 축제의 희열로 들끓었다.

날이 어두워지자 빙설축제현장은 어느덧 삼삼오오 모여온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여러가지 빙설모형들이 웅장한 기세를 자랑하면서 아름다운 경관을 선보이며 도심속 빙설왕국의 운치를 뽐내였다. 형형색색의 얼음구조물들은 LED의 오색조명을 받아 연길공원의 천연자연경관들과 어우러져 섬세하면서도 생동하며 또한 화려함으로 관광객들을 환상의 세계에로 이끌었다.

겨울철관광시장개발, 빙설관광 브랜드구축과 품질제고, 관광산업발전추진에 취지를 둔 제4회 연길국제빙설관광축제는 2016년 12월 31일부터 2017년 2월까지 “빙설광연(光筵), 환락연길”을 주제로 주회장인 연길인민공원과 분회장인 연길모드모아민속관광리조트, 해란호풍경구로 나뉘여 관광객들에게 형형색색의 눈조각과 얼음조각들이 빚어낸 랑만과 로맨스 그리고 짜릿한 겨울의 진미를 느끼게 했다.

 

총투자가 700만원에 달하는 빙설축제 주회장은 진달래빙설광연, 빙설동화환락구, 애니메이션빙설축제, 빙설격정스포츠장 등 4개 기능구역으로 나뉘여졌는데 16점의 눈조각, 4점의 대형얼음조각품, 15개 빙설오락대상과 15개 유리등, 11조 꽃등을 건설했다.

연길시관광국 부국장 김명호는 “축제는 연길빙설, 민속, 변경 3개 요소를 주축으로 하여 왕년에 비해 조선족민속문화를 돌출히 하는데 중점을 둔 한편 얼음조각과 눈조각의 설계면에서 지역의 민족문화, 연길 공룡문화, 로씨야풍정을 결합했으며 꽃등, VR, 레이저광선 등 창의적인 등불을 추가하여 블링블링한 명절의 분위기를 창조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올해 빙설축제는 시민들의 혜택을 도모하기 위하여 입장료를 받지 않고 무료로 감상할수 있도록 하였다.

빙설축제기간 겨울철관광열조를 불러일으키고저 연길시에서는 무료개방함과 아울러 빙설관광축제기간 중로새해맞이행사, 중로청소년예술교류축제, 전 시 중소학교 빙설주제 공모글대회, 중국조선족대보름활동 등 20여가지 주제활동을 조직하게 되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에는 인민공원에서 문예공연을 펼치게 된다.

자식들과 함께 빙설축제현장을 찾은 김로인은 “벌써 2년째 빙설축제보러 룡정에서 왔습니다. 얼음조각들이며 눈조각들이며 알록달록한 꽃등이며 너무 아름답습니다”고 말하며 기뻐하였다.

이날 연길시민들은 불꽃연회, 다채로운 축제문예공연을 관람하고 빙설조각들을 감상하면서 화려하고 즐거운 2016년 마지막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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