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현 “중국인문생태관광기지”로 명명

중국동방문화연구회 인문정신연구원, 중국아름다운향촌연구센터, 중국림업 및 환경추진회 림업생태관광사업위원회, 중국생태지원자련맹 등 단위들에서 공동주최한 “첫기 전국인문생태관광기지건설론단”이 일전 북경 국가회의센터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이번 론단에서 길림성 백산시 정우현이 “중국인문생태관광기지”로 명명 되였다.

이번 “첫기 전국인문생태관광기지건설론단”은 “인문관광. 록색공향”을 주제로 “교류와 합작, 공동리익”을 리념으로 주제보고, 브랜드전시, 경험교류, 대상추천 등 여러가지 형식으로 진행되였으며 력사인문, 민속인문, 경육인문, 현대인문의 관광현황과 발전추세에 대해 심각한 연구토론을 벌였다.

전국정협, 중앙선전부, 중앙당교, 국무원, 국토자원부, 농업부의 해당 지도일군들과 전문가, 기업천재, 매체대표들이 초청에 의해 론단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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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지의(郭志义) 최창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