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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축제,서성진 성남촌분회장으로 가다

편집/기자: [ 강동춘 김성걸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04-26 22:39:41 ] 클릭: [ ]

26일 중국•화룡 제9회 장백산진달래국제문화관광축제 일환으로 서성진 성남촌분회장은 진달래축제“민속미식절”행사와 함께 환락의 축하무대로 뜨거운 분위기에 휩싸였다.

서성진 성남촌은 화룡시서성진 동남부 봉밀하와 해란강의 합수목에 위치하고 있으며 기원 742년 발해국 시기 중경현덕부 유적이 자리잡고 있는 마을로 유명하다.

이날 오전 화룡시 서성진 주변의 촌민들은 구름처럼 성남촌문화광장으로 모여와 떨기떨기 피여나는 진달래꽃처럼 아름다운 예술의 향연속에 푹~빠졌다.

축제공연은 향토적냄새가 다분히 풍기는 촌민들이 준비한 문예절목과 서성주둔군해군장병,화룡시문화관,연변가무단의 전업예술배우들의 우아하고 멋진 무대로 마련되였다.

연변가무단에서 출연한 이날 공연은 대중들의 수요에 따라 조직한 “길림성기층하향공연”의 일환이다.

특히 화룡시문화관 김춘매가수가 부른 “아리랑”,연변가무단무용수들이 출연한 “진달래고향”,연변가무단가수들인 김광빈이 부른 “장백송”,김해연의 “북장단에 울리는 노래소리”,원용란과 전수산이 출연한 소품”고기와 물과 같은 정”,김선희가 부른 “재회”,방성길의 “내고향 연변”,황매화가 부른 “연변인민 모주석을 노래하네”,리룡군가수가 부른 “멋진 인생”등 다채로운 문예절목은 대중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성남촌 김모할머니는 “오랜만에 멋진 공연을 볼수 있게 돼서 매우 기쁘다”면서 활짝 웃었다.

촌민들은 흥겨운 노래자락에 맞춰 덩실덩실 춤추고 노래하면서 문화공연은 봄해살같은 훈훈한 축제분위기를 한결 돋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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