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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물문화생태원,세계 건축계 “노벨상”후보에 물망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3-18 11:54:45 ] 클릭: [ ]

-독일 프랑크푸르트 옛도시중심 재건이《최우수도시재생》 금상 수상

3월 14일, 세계 건축계의 “노벨상”이 불리는 《MIPIM Awards 2019》가 프랑스 캔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가운데 장춘물문화생태원이 《최우수도시재생상》 후보작에 입선되였다고 3월 17일, 길림성인민정부 뉴스판공실이 밝혔다.

프리즈커상(普利兹克奖)과 나란히 세계 건축분야 황관우의 두알의 명주로 불리기도 하는 MIPIM Award는 세계 건축개발계에서 공인하는 규모가 제일 크고 공신력이 제일 강한 최정상급 상이다. 장춘물문화생태원은 중국 동북지역 건축대상으로는 처음으로 국제 건축설계분야의 시상식에 선보인 것으로 된다.

MIPIM Award는 1991년에 설립되여 현재까지 루계로 2.4만명이 참여했다. 1년에 한번씩 진행되는 이 국제 건축성회는 세계적으로 이미 건축되였거나 건축중에 있는, 제일 걸출하고 성취가 있는 대표적인 대상들을 표창하는데 그 취지를 두었다.

MIPIM에는 《최우수도시갱신상》 등 11개 시상종류가 있는데 각 종류별 후보작 4개를 설정, 해마다 44개의 후보작이 선정된다. 해마다 MIPIM에는 전 세계 100개 국가의 실력을 갖춘 대상들이 각축전을 벌이는데 최종 수상작은 20개 미만이다.

MIPIM Awards 2019의 《최우수도시재생상》 후보작에 선정된 장춘물문화생태원은 장춘시 아태거리(亚泰大街)와 정수로(净水路) 교차점 북쪽에 위치했으며 부지면적이 30만평방메터, 건축면적이 5만평방메터로서 2016년에 착공하여 2018년 10월에 준공되였다.

30만평방메터의 도시 복지의 희소한 생태록지를 갖고있는 장춘물문화생태원은 80여년 력사를 가진 남령물공장의 부활을 실현했고 시민과 자연, 력사유적, 도시공간사이의 조화로운 공생 관계를 강화했다.

원생태환경과 공업유적지를 최대한 보존하여 원래의 특징을 살려서 설계했는바 산업구조 조정, 도시 공공공간 주입을 통해 도시의 활력을 부여했고 구역의 사회구역 응집력을 높혔다는 평을 받고있다.

원래 봉페됐던 침전탱크(沉淀池) 꼭대기에 덮혀있던 1.5메터 두께의 흙을 치우고 탱크 두껑을 열어놓고 침전체 원유의 공간흔적을 보존하여 비물화원, 예술장치들과 융합시켜 시민과 력사공간의 인터액션(互动)을 실현했다.

낡은 저수탱크(蓄水池)에 건설된 다기능 잔디밭에서는 시민집회, 장춘류행(时尚)전람, 음악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수 있다.

생태원에 세멘트구조의 여러 침전탱크와 청수탱크를 남겨놓아 공업특성을 보류, 강화하였으며 원생태에 대한 파괴를 최소한으로 줄였다.

생태련결선의 잔교가 력사감이 짙은 침전탱크공간에까지 이어졌고 낡은 저수탱크를 관각객들의 각광을 받는 관광명소로 개조했다.

수림속 잔교의 관람코스는 원생태환경과 융합되였는바 유람반경과 결부하여 휴식공간을 설치하여 관광객들에게 수림속 사교장소를 마련해주었다.

남령물공장의 제일 첫 정수시스템과 건축군들에 대한 보호와 복원을 거쳐 물정화공예박물관을 만들었다.

MIPIM Awards 2019의 《최우수도시재생상》후보작에 선정되여 장춘물문화생태원과 각축전을 벌인 건축작품들로는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옛도시중심 재건, 대만의 고웅예술센터, 로씨야의 모스크바 자리야지야공원 등이다. 그중 독일의 프랑크푸르트옛도시중심 재건이 《최우수도시재생》 금상을 수상했다.

《최우수도시재생》 금상을 수상한 독일의 프랑크푸르트옛도시중심 재건

대만의 고웅예술센터

로씨야의 모스크바 자리야지야공원

/길림신문 유경봉, 김정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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