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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송 펼쳐진 선봉국가삼림공원 선경 방불케 해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3-26 10:36:56 ] 클릭: [ ]

 

수십리 끝없이 무송이 펼쳐진 선봉국가삼림공원/사진 리군준(李军俊)

3월 24일, 기해년에 들어 처음으로 큰 눈이 내린 화룡시 선봉국가삼림공원은 기온이 떨어지면서 대면적의 무송경관이 펼쳐져 선경을 방불케 했다.

무송이 펼쳐진 선봉삼림공원에 들어서니 공원의 나무가지들마다에 반짝이고 투명한 무송들이 매달려있어 공원은 마치 동화속의 빙설왕국과도 같았다.

파랗게 개인 하늘아래 소복단장한 선봉 삼림은 유달리 아름다웠다. 무송경관대가 수십리를 끊임없이 펼쳐져 장면이 아주 장관이였다.

선봉국가삼림공원은 연변조선족자치주 화룡시 팔가자진 경내에 자리잡고 있는데 총면적은 만 9102헥타르이고 삼림피복률은 무려 98%에 달하며 공기 속의 산소 음이온함량은 립방센치메터당 1만 9000개에 달한다. 선봉은 예로부터 여래불(如来佛)이 수련하던 장소라고 전해져왔다. 선봉국가삼림공원은 연길에서 장백산으로 가는 관광코스 중간쯤에 위치한 명승지이다. 연길시에서 97킬로메터(차를 달려 한시간 거리), 장백산에서 110킬로메터 떨어져 있다.

선봉국가삼림공원에는 겨울철에 눈이 유독 많이 내린다. 해마다 초겨울부터 이듬해 3월말까지 선봉국가삼림공원내 로아령 밑의 삼림에는 대면적의 삼림 무송경관이 자주 펼쳐진다.

/길림신문 유경봉기자,통신원 위정(魏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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