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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15회째~ 조선족된장문화축제 오는 6월 9일 개막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5-31 14:55:27 ] 클릭: [ ]

제15회 중국조선족(연길)생태•된장오덕문화절 및 된장술문화축제 6월 9일부터 9월 29일까지

제15회 중국조선족(연길)생태•된장오덕문화절 및 건국70주년 평화번영을 기원하는 된장술문화축제가 오는 6월9일 연길시 의란진 련화촌 오덕된장술원료기지의 천하제일된장마을에서 개막된다.

연길시정부가 주최하고 연변생태문화협회, 연변오덕된장술유한회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연변조선족자치주정부 및 연길시정부 유관기관, 중국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 연변민간문예가협회, 연변중화문화촉진회, 연변향토문화연구회, 연변무형문화재보호협회,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월드옥타 연변무역인협회, 연변로과학기술자협회, 연변미술가협회, 연변촬영가협회, 연변시가협회, 연변시인협회, 연변영화애호가협회 등 여러 사회단체들의 협조로 펼쳐진다.

된장술문화축제의 된장담그기 체험장면/자료사진

이번 된장술문화축제행사는 “초심을 잃지 말고 전통을 계승하며 건국70주년을 맞이하면서 평화와 번영을 기원하는 것”을 취지로 하고 “새로운 문화식품시대를 선도하여 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펼쳐진다.

축제행사는 3부로 나누어 진행되는데 제1부행사에서는 개막식 및 된장담그기 체험행사, 장독대고사, 제품전시, 촬영, 미술, 서예작품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진다. 2부행사에서는 전통된장술(신주)빚기놀이 및 콩삼기, 메주빚기 등 체험행사들이 이어진다. 3부행사에서는 공화국창건70주년 기념공연과 “시가, 서예, 촬영, 미술”특집응모활동 및 예술작품필회들이 펼쳐진다.

된장술문화축제의 행사장면/자료사진

해마다 조선족전통명절인 단오절을 전후로 펼쳐 지면서 연변의 브랜드축제로 자리잡은 생태•된장오덕문화절 및 된장술문화축제의 올해 행사활동들은 9월 29일까지 이어진다.

/글 안상근 기자 사진 김성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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