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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컵’ 2019년 연길국제마라톤경기 성황리에 개최

편집/기자: [ 리전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6-17 11:21:27 ] 클릭: [ ]

● 케니아, 오스트랄리아, 로씨야, 파키스탄 등 13개 국가의 1만 1000여명 선수들 참가

● ‘진달래마라톤+공룡주제마라톤+아버지날 마라톤’을 주제로

‘화성컵’ 2019년 연길국제마라톤경기 및 ‘아름다운 중국•친환경마라톤시리즈경기 연길역 경기(이하 마라톤경기로 략칭)가  6월 16일 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였다.

연길시인민정부, 연변주체육국, 북경화오성공(华奥星空, 중국전업스포츠사이트)에서 공동 주최하고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 및 관광국(체육국), 화오아웃도어에서 공동 주관하였으며 안휘화성발전그룹유한회사(安徽华盛发展集团有限公司)가 독자 관명(独家冠名)한 이번 경기는 2018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이어지는 전민 체육성회이다.

‘아름다운 중국•친환경 마라톤’이라는 타이틀 아래, ‘진달래마라톤+공룡주제마라톤+아버지날 마라톤’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경기는 연길의 아름다운 생태환경과 독특한 풍광, 민속문화를 충분히 전시하고 연길을 널리 알려 지명도를 제고함과 아울러 지역 특색이 짙은 마라톤 체육브랜드를 구축하여 전역관광발전을 추진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오전 8시경, 경기 시작을 알리는 징이 울리고 “땅!”하는 출발 총성이 울리자 풀코스(全程) 마라톤, 하프(半程) 마라톤, 미니시리즈(6키로메터)마라톤 등 세갈래 경기코스가 남, 녀조로 나뉘여 련이어 펼쳐졌다. 경쾌한 음악소리와 함께 선수들은 정열과 희열감을 안고 짜릿하고 긴장감 넘치는 경기를 시작했다.

료해에 따르면 본차 경기는 케니아, 오스트랄리아, 로씨야, 파키스탄 등 13개 국가의 프로급선수들과아마추어선수, 애호가  도합 1만 1000여명 선수들이 참가했다.

시합을 거쳐 케니아의 월포드 킨와 키건(Wifred Kirwa Kigen)이 풀코스 남자조 1등을, 오선하(吴宣霞)가 풀코스 여자조 1등을, 케니아의 키페고 제프리(Kipyego Geoffrey)가 하프 남자조 1등을, 양자엽(扬子叶)이 하프 여자조 1등을 획득했다.

경기를 마친후 시상식 행사가 이어지며 시민들에게 격정과 률동, 긴장과 기쁨을 안겨주었던 ‘화성컵’ 2019년 연길국제마라톤경기 및 ‘아름다운 중국•친환경마라톤시리즈경기 연길역 경기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길림신문 리전, 김성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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