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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은행 전국관광중점향촌들에 천억원 대부금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7-29 13:49:49 ] 클릭: [ ]

28일, 전국향촌관광(민박)사업현장회의가 사천성 성도시에서 개최되였다. 문화관광부와 국가발전개혁위원회에서 확정한 제1기 전국향촌관광중점촌 명단을 발표했다고 당일 길림성인민정부 뉴스판공실에서 전했다.

기자가 알아본 데 따르면 연변주의 유명한 조선족촌들인 화룡시 동성진 광동촌과 화룡시 서성진 진달래촌이 명단에 입선되여있었다.

회의에서는 전국향촌관광중점촌들에 특별 금융지지를 줄 것을 제기했는바 금후 5년 동안 중국농업은행은 전국관광중점향촌에 1,000억원의 의향성 신용대부금을 제공한다.

전국에서 320개 촌이 입선된 가운데 길림성에서는 8개 촌이, 이웃 성들인 료녕은 8개, 흑룡강은 10개, 내몽골은 9개 촌이 입선됐다.

길림성문화관광청의 추천을 거쳐 문화관광부의 최종심사에서 통과하여 이번 명단에 이름을 올린 성내 향촌들은 상기 두개 촌외에도 전고르로스현 차간호어장 차간호툰, 룡담구 우라제만족진 한툰촌, 서란시 상영진 마안령촌, 지남구 만강촌, 정월고신기술개발구 옥담진 우호촌, 동료현 안석진 조양촌 등이 있다.

문화관광부에서는 향촌민박사업의 규범화된 발전을 향촌관광 전형승격의 중요수단으로 삼고 추진할 것이라면서 문화인도, 향촌특색을 견지하고 향촌민박에 도시호텔의 ‘복제판(克隆版)’, 농가락의 간단한 ‘리퍼판(翻新版)’으로 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록색발전, 보호우선을 견지하고 눈앞의 성공과 리익에만 급급해하지 말고 향촌 원유의 풍모를 파괴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농민주체, 대중소비를 견지하고 사치화, 괴의화, 고가격화를 피면하고 농촌 민박발전의 본모습을 떠나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길림신문 유경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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