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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절 련휴, 고속철 타고 성내 유람이나 해볼가?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연변넷 ] 발표시간: [ 2019-09-20 16:33:17 ] 클릭: [ ]

9월말 10월의 길림성은 오색찬란한 계절이다. 파란 소나무, 빨갛게 물들여진 단풍, 노란색과 하얀색으로 엇갈려진 자작나무숲, 황금색으로 대지를 뒤덮은 논… 산악에서부터 평원에 이르기까지 산과 들에는 가을빛이 완연한 계절이다. 이는 1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계절이다.

 

장춘역에서

장백산의 가을풍경

장백산은 지세에 의해 동, 남, 서, 북 4대 지역으로 나누어졌으며 중국경내의 북, 서, 남 비탈은 각기 다른 풍치를 나타내고 있다. 북쪽 비탈의 경치는 웅위롭고 기이하고 아름다우며 서쪽 비탈은 부드럽고 수려하며 남쪽 비탈은 기세가 드높다.

해해년년 9월말과 10월초의 장백산은 가장 아름다운 계절로서 산과 들이 파랗고 노랗고 빨갛게 물들여져 그 묘미를 이루다 말할 수 없다.

돈화, 한총령(寒葱岭) 원생태 단풍곡

한총령국영림장경내에 있는 한총령은 이름난 ‘한총령매복전’ 전투전적지이다. 한총령국영림장은 아시아에서 가장 큰 인공잣나무숲이고 력사문화 소양이 깊으며 항일전쟁 시기 ‘진한장’장군이 일본침략자를 호되게 섬멸하던 곳이기도 하다.

단풍곡의 기후가 독특하고 단풍잎 수명이 길며 결빙 후에도 여전히 고운 색상을 유지하고 있는데 교하의 단풍계곡과 비해도 짝지지 않는다. 풍경구에는 주로 단풍관상구, 홍색관광유람구와 봉사구, 항일전쟁 밀영, 잔도 등 시설이 있으며 ‘먹거리, 거주, 행보, 유람, 구매, 오락’ 6대 기능이 갖추어져 삼림홍색관광, 특색료식, 레저오락, 특산판매 등을 일체화한 고품질, 원스톱 풍경구로 손 꼽는다.

안도, 설산비호 풍경구

설산비호관광풍경구는 안도현 량강진 경내에 있으며 제2 송화강의 상류에 위치해있다. 장백산천지를 발원지로 풍경이 수려하고 아름다와 ‘장백산의 제 1 호수’라는 미명을 지니고 있다.

풍경구 수면 수역이 넓고 경치가 독특하며 삼림이 우거지고 부두에 20여척의 뽀트와 유람선이 있으며 풍경구내에는 풍부한 물종이 있다. 홍송림이 있을 뿐만 아니라 온 천지에 참나무(橡树), 오각풍(五角枫)이 덮여있다.

5키로메터 되는 목제잔도는 유람객들을 그림과 같은 성지로 끌어당긴다.

사평, 예허나라성 풍경구

사평시 예허나라진은 황태극 어머니 효자고황후의 출생지이며 자희의 원적지로서 ‘황후의 고향’이라고도 부른다. 예허나라성 풍경구는 1992년부터 건설했으며 드라마 예허나라 공주를 찍기 위해 건설한 것이다.

백성 대안, 눈강만 국가습지공원

대안시 도시구역의 동북부에 위치해있으며 흑룡강성과 마주하고 있다. 1992년에 건설하기 시작했는데 습지보호, 과학연구, 선전교육, 생태관광을 일체화한 특색공원이다.

습지공원에는 57과(科) 169가지 식물이 있고 239가지 야생동물이 있다.

챠간호트 관광휴가구

몽골어로 ‘챠간’은 하얀색이란 뜻이며 ‘호트’는 도시라는 뜻으로 ‘챠간호트’는 하얀도시라는 뜻이다. 챠간호트는 백성의 력사적 이름이다. 휴가구는 백성시 서북부에 있으며 감상, 관광, 회의, 레저, 휴가를 일체화한 종합형 관광개발구이다.

송원, 챠간호

챠간호는 송원시 전고르로스 서북부에 위치해 있으며 길림성에서 가장 큰 내륙호이고 이름난 어업생산기지, 갈대생산기지이다. ‘챠간’은 몽골어로 청결하고 순수함의 뜻이 있어 ‘성수로’라고도 부른다.

길림, 송화호풍경명승구

송화호는 길림시 동남 제2송화강 상류에 위치해있다. 풍만수력발전소 물막이뚝으로 형성된 인공호수이며 송화강에서 가장 큰 인공호수이다.

홍석호국가삼림공원

화전시 경내에 있으며 길림성 경내에서 부지면적이 가장 크고 삼림피복률이 가장 높으며 야생동식물이 구전하고 수토함량이 가장 충분한 다기능형 국가삼림공원이다.

교하단풍계곡

교하단풍계곡은 길림시 동남쪽에 위치해 있으며 장백산 여맥 로야령의 한갈래 산골짜기이다. 4계절 모두 아름다운 화폭을 그려놓은 듯 수려하다.

장춘, 련화산 화해대도

‘련화산 화해대도(花海大道)’는 장춘 련화산 복지 권농산진에 위치해있으며 북에서 남쪽으로 전체 길이가 7.5 키로메터 되며 2,100여무의 꽃바다가 권농대가 량측으로부터 서서히 뻗어나간다.

정월담 국가급 풍경명승구

정월담은 조각달과 같다 하여 정월담이라 이름을 지었다. 벽송정월탑은 정월담풍경구내의 표지성 건축물이다.

장춘제1자동차 력사문화거리

거리내의 건축물은 지난 세기 50년대 저층건축이 위주이며 풍격이 독특하며 붉은 벽돌, 목제트러스(屋架), 경사진지붕, 록색 처마, 회색 기와로 어우러지고 생활구내의 건축은 뜨락식 주택으로 배치해 살기 좋게 설계했다.

출처: 연변넷 / 편역: 길림신문 홍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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