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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민속절•돼지고기료리 연회… 대암촌 명절분위기 물씬

편집/기자: [ 리전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1-19 16:52:34 ] 클릭: [ ]

제1회 대암촌 음력설맞이 민속절•돼지고기료리 연회 양걸춤 표연

음력설을 즈음하여 마련된 제1회 태암촌 음력설맞이 민속절•돼지고기료리 연회가 1월 17일, 연길시 의란진 대암촌에서 펼쳐졌다.

향촌관광 플랫폼을 구축하고 시민들로 하여금 농가락의 재미를 느끼게 하며 마을촌민들의 수입을 증대시켜 빈곤해탈 난관공략전에 조력함과 아울러 잊혀가는 음력설문화를 되살리고 향촌 설풍경을 느끼며 향촌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것을 취지로 한 이번 행사는 돼지고기료리 연회, 설맞이 민속문화전, 농부산품 직거래 이색장터, 주련 쓰기 등 다양한 내용으로 농촌 설맞이 이색풍경을 생동감있게 보여줬다.

촌민들이 자체로 빙탕후루를 만들어 팔고있다

기자 일행이 도착한 대암촌 촌사무실 앞광장, 이른 아침부터 자발적으로 조직된 촌민 양걸팀 양걸춤표현이 한창이다. 흥겨운 징과 북소리와 함께 촌민들이 그동안 닦아온 춤기량을 자랑한다.

촌 정무중심 앞에 아담하게 마련된 작은 얼음장에서는 아이들이 썰매도 타고 팽이도 치면서 이따끔씩 꺄르륵 웃음소리가 터져 나온다.

이색장터가 설치된 마을거리, 마을 촌민들이 한해동안 땀 흘려 수확한 농축산물과 농부산물을 위주로 돼지고기, 토닭, 토닭알, 입쌀, 배추를 비롯해 촌민들이 직접 빚은 만두, 빙탕후루까지 없는 것이 없을 정도로 종류가 다양하고 풍족했다.

돼지고기료리연회상 준비현장, 그곳에서는 남녀가 손발을 맞춰가며 명절상 준비에 분주히 돌아친다. 남자들은 돼지를 도살하고 마당에 준비한 가마에다 돼지고기를 삶고 녀자들은 삶은 돼지고기를 썬다, 순대를 만든다...하며 분주히 돌아친다.

한편 현장에서는 연길시문련에서 연길시서법가협회의 서법가들을 청해 촌민들과 시민들에게 주련을 써서 선물했다.

서법가들이 주련을 쓰고있다

료해에 따르면 연길시 의란진 대암촌은 지난해에 빈곤촌 탈출과 빈곤호를 공고히 하는 기준목표 달성임무를 원만히 완수하고 빈곤호가 안정적으로 빈곤에서 벗어나도록 보장하여 빈곤모자를 벗어 던졌다. 오늘날 대암촌은 경제가 발전하고 거주환경이 크게 개선되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농촌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친환경 농부산품을 기초로 하여 농촌생태관광을 구축하게 된다. 또한 해내외 관광객의 소비, 구매, 숙박을 흡인하며 대암촌의 지명도를 제고함과 아울러 간부와 대중의 관계를 밀접히 하여 농민들의 소득증대와 치부를 촉진하는데 적극적인 의의가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길림신문 리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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