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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관광’ 안전하고도 기분좋은 관광 만들가?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新华网 ] 발표시간: [ 2020-05-06 11:39:15 ] 클릭: [ ]

5월 1일, 북경 고궁은 잠시적인 관광중지 97일 만에 다시 개방을 하면서 첫 관광객을 맞이했다. 오문(午门) 밖에서 건강코드 검사, 입장권 활성화, 1메터 거리 두기, 적외선 체온 감사… 사업일군들의 지도하에 관광객들은 질서 있게 고궁에 들어섰다. 관광객들의 집결을 피하려고 고궁은 매일 관광객을 5,000명으로 제한했다.

“사람들이 이토록 적은 고궁은 처음 봤다.” 고 한 유람객은 말한다.

‘예약 없인 유람 떠나지 않는다’가 올해 ‘5.1’ 관광의 새로운 하이라트로 되였다.

예약관광, 네티즌들은 어떻게 보는가? 

북경의 일부 명소에서 관광객들은 “예약 관광이 실제적인 효과를 본다”고 하면서 “산과 꽃바다가 인산인해를 대체했다”, “기억에만 남았던 북해공원이 돌아왔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4월 29일 저녁 입장권 예약시스템을 개방해서 12시간내에 5월 1일부터 5일까지의 2만 5,000장의 입장권이 전부 팔렸다.

미리 예약하고 고궁 입장권을 손에 쥐는 것이 쉽지 않다는 북경시민 류씨 녀성은 “모란꽃도 피고 건축물도 보고 평소에 보지 못했던 풍경을 상세하게 보니 의미가 있다.”고 말한다.

70키로메터밖의 팔달령 장성풍경구를 유람하는 관광객들은 ‘별다른 풍경인 듯’한 느낌이라고 말한다.

사람들의 집결을 피하기 위해 팔달령 장성풍경구는 구간 차단, 순환 분류, 지혜 통제 3가지 통제조치를 제정하고 100여명 네트워크화 관리인원들 외에도 420개 카메라로 구성된 모니터링 시스템과 무인기가 끊임없이 작업을 했다.

사천 구채구풍경구는 ‘5.1’ 련휴 매일 연인수 만명으로 제한했으며 한편 반드시 전날 18시간 전에 입장권을 예약하게 했다. 섬서의 서안 성벽, 대당 부용원 등 300여개 풍경구에서도 네트워크 실명 예약제를 실행했다.

최대 수용량의 30%, 국부 지역 불균형 나타나

관광지 최고 수용량의 30%내로 통제해야 한다는 최저선에서 여전히 시급히 해결해야 할 모순이 존재하고 있다.

하나는 풍경구 전체 제한과 국부 명소에 사람들이 붐비는 현상간의 모순이다.

5월 1일, 태산 풍경구의 접대량이 최대 수용량의 30%(3만 4,000명)의 요구를 초과하지 않았지만 여전히 국부적으로 사람들로 붐비는 상황을 피면하지 못했다.

업계 인사는, 풍경구 내부 명소에 관광객수가 불균형적인 현상이 나타나게 된 것은 국부지역에서 제대로 안내하지 못하고 중요한 거점에 대한 관리가 따라가지 못한데 있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전체 관광객들에 대한 통제는 잘 되였지만 분포가 균등하지 못해 국부 지역에 사람들이 집결되는 현상이 나타났다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돌발적인 제한에 대한 응급 조기경보와 관광객들의 체험 최적화간의 모순이다.

5월 1일, 섬서 서안의 대당 불야성 보행거리를 유람하는 관광객이 폭증했다. 이에 풍경구는 사람들을 분산시키고 림시로 ‘오뚝이(不倒翁)’ 공연을 취소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림시 가동된 류동제어 조기경보는 즐겁게 돌아보려는 기분에 다소 영향을 주었다며 “풍경구의 통제관리에 대해 리해는 하지만 사전에 통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외 ‘짧은 시간내에 예약제가 신속하게 보급’되는 데 대해 일부 관광객들은 아직 습관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한 가족이 림시로 어디로 가고 싶다면 바로 갈 수 있었는데 지금은 사전에 예약해야 한다니 아직은 습관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전염병 예방통제의 상태화에 대비한 과학 동태 유도가 필요

‘예약관광’이 상태화 되는 추세에서 어떻게 하면 관광객들로 하여금 ‘유람할 수 있고 유람하면서 즐거움을 느끼도록’하는가가 관광시장의 고품질 발전에 새로운 요구를 제출하고 있다.

중국사회과학원 재정경제전략연구원 부교수 위상은, 풍경구 관광객 제한은 경제성, 안전성, 체험성 3개 면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정했다.

업계 인사는 관광객수를 통제하는 한편 총체적인 제한을 고려할 뿐만 아니라 국부적인 유도에도 중시를 돌려야 한다고 밝혔다.

“풍경구는 국가, 지방과 업종의 정책, 법규, 표준과 결합하여 자체 실정에 맞추어 정량과 성질 규정, 리론과 경험을 결합시켜 최대 수용량을 조사, 결정해야 한다”고 중국관광연구원 풍경구 주관 전동매는 주장하고 있다.

위상은, 인신안전과 관련되는 지역에서는 정책성 수단을 통해 관광객들이 제멋대로 다니고 집결하는 것을 통제해야 한다며 더 중요한 것은 유연한 관리 수단 즉 합리적인 실내외 계획 설계와 과학적인 안내로 동태적인 유도를 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위상은 “영상 카메라, 로면 감응신호 장치를 인공지능 시스템과 접목시켜 유람객들의 행위에 대해 실시간, 실경으로 감측, 제시하고 효과적으로 인도하는 것이 지혜관광을 실현하는 하나의 방향이다.”고 주장했다.

 / 출처 신화사 / 편역 홍옥

http://travel.people.com.cn/n1/2020/0505/c41570-3169725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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