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강물을 가로막아 산에 올리네…”원봉수로전람관 개관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7-12 12:25:36 ] 클릭: [ ]

원봉수로전시관 제막식의 한장면

7월10일, 화룡시 숭선진 상천촌에 자리잡은 원봉수로전시관이 제막식을 가지고 정식 문을 열었다.

건축면적이 80평방메터 되는 원봉수로전시관은 지방력사와 민족특색이 일체화된 종합성전시관인데 문화관광이 융합된 참신한 플랫폼일뿐만아니라 우수한 전통력사문화를 전승보호하는 중요한 담체이기도 하다.

전시관은 숭선진수리관개공정의 전반 면모를 전시하고 있는데 저명한 조선족 작곡가 김봉호선생이 작곡한 노래“붉은해 변강 비추네”에서 나오는 “강물을 가로 막아 산에 올리네”가사가 바로 원봉수리공정을 보면서 지은 노래이다.  

전시관은 정교하고 아름다운 설계와 풍부한 내함으로 숭선진의 각 시기별 력사적인 순간들을 생동하게 전시하고 있다.

전시관에는 원봉수리공정에 관계된 자료들은 물론 대동촌 구석기시대의 유적자료들과 홍기하전적지를 비롯한 숭선지역 항일력사문화, 그리고 숭선진이 항미원조기간 받은 폭격과 상처 등 수많은 가치있는 혁명력사내용들이 사진과 그림, 문자, 실물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시되여 있다.

전시관 내부

근년래 숭선진에서는 전역관광리념을 견지하면서 관광전환 도약발전을 적극 추진하였는데 부단히 관광시설들에 대한 투자력도를 높이면서 본 지역 문화자원을 깊이 있게 발굴하기 위해 힘썼다.

올해 숭선진에서는 화룡시 진달래공원“1313”대상의 요구에 따라 중점적으로 “촌지련풍경구"(小村之恋景区)대상을 발전시키고 있다. 군함산을 핵심으로 특색진을 건설하고 상천민속촌과 홍기하표류 등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결부시키면서 변강민족문화와 이국풍정체험을 핵심으로 부각시키고 있는데 장백산아래 가장 아름다운 중조변경선을 창출하려 하고 있다.

숭선진의 홍기하표류

개관식 축사에서 화룡시당위 상무위원이며 시조직부 부장인 두가화는 숭선진의 가장 큰 우세는 록색 생태환경이라고 말하면서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졌을 때 비로서 지역문화와 관광의 융합발전을 실현할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숭선진의 풍부한 변경문화, 민족문화, 두만강문화, 혁명문화 등 문화자원들이 원봉수로전시관에 독특한 전시내용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번에 개관한 숭선진의 원봉수로전시관은 세상 사람들이 숭선을 료해하는 창구로, 숭선진, 나아가 화룡시에서 변경관광을 발전시키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학수려(郝秀丽)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