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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안-할빈-연길 항공편 개통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 발표시간: [ 2020-12-01 10:28:25 ] 클릭: [ ]

11월 29일 오후 3시, 절강장룡항공에서 운항하는 GJ8633 서안-할빈-연길 항공편이 안정적으로 연길조양천국제공항에 착륙했다. 이로써 연길공항에 또 하나의 새로운 항로가 개통되였다.

연길-할빈-서안 항로의 운항시간은 매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일요일이고 기종은 A320이며 총 172개 좌석이 있다. 서안-할빈-연길 항공편은 GJ8633이고 오전 9시 40분에 서안에서 리륙하여 점심 12시 45분에 할빈에 착륙하며 오후 1시 45분에 할빈에서 리륙하여 오후 3시에 연길에 착륙한다.연길-할빈-서안 항공편은 GJ8634이고 오후 3시 45분에 연길에서 리륙하여 저녁 5시 5분에 할빈에 착륙하며 저녁 6시 5분에 할빈에서 리륙하여 저녁 9시 50분에 서안에 착륙하게 된다.

이 항공편은 연길공항에서 연길,통료,서안 항공편 개통에 이어 연길에서 할빈을 거쳐 서안에 도착하는 또 한갈래 항로로써 연변지구에서 린접 행정구역 및 섬서성과의 공중교통발전에 새 국면을 형성했다.

이 항로의 개통은 오래도록 끊겼던 연길, 할빈 항로를 다시 회복시켰다. 현재 연길에서 할빈, 장춘, 통료, 대련 등 도시의 항공편이 전부 질서있게 운항되고 있다. 연길공항에서는 동북아 구역 중요 출입경 공항의 자태로 료, 길, 흑, 몽 북방 4개 행정구 중점 도시들의 공중 교통망 지점으로 되여 우리 나라의 국내 순환, 새시대 동북진흥 및 연변주 문화강주, 관광흥주의 가속 추진에 새로운 동력을 부여하고 있다.

/최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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