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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설의 실크로드’ 길림성, 중국 빙설경제의 풍향계 세우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新华网 ] 발표시간: [ 2020-12-04 09:14:41 ] 클릭: [ ]

빙설산업은 저탄소. 환보, 산업 관련 정도가 높은 유망산업으로서 록색발전 리념에 부합되고 고품질 발전 요구에 부합된다. 길림성에는 세계 정상급 빙설자원 기초가 있으며 마침 북경 동계올림픽경기대회를 소집하는 력사적인 기회도 눈앞에 있다. 길림성의 독특한 지역 특점은 빙설산업 발전을 뒤받침하는 최대 우세로 되고 있다.

 
만과송화호스키장

길림성은 동북3성의 중심 위치에 있으며 교통이 편리하고 사통팔달하며 빙설관광풍경이 매우 많다. 성도 장춘을 중심으로 ‘북대호, 련화산, 정월담’ 스키장과의 거리가 차로 1시간 정도이다. 길림성은 북위 43.87에 위치해 있어 겨울철 적설기가 120일 가량 되며 겨울철 평균 기온이 섭시 령하 15도에서 25도 된다. 눈 량이 많고 적설기가 길다. 풍부한 눈자원은 빙설산업 발전에 선천적인 우세를 제공해주고 있다.

독특한 문화적 소양은 빙설산업 발전에 동력이 되고있다. 길림성에는 48개 소수민족이 있는데 대표적인 민족은 조선족, 만족, 몽골족 등이다. 다민족 특색문화는 빙설산업 발전에 문화적인 지지를 주고 있다. 다년간 축적한 보람으로 길림성은 전국에 이름을 떨친 장춘영화세기성, 길림무송, 살만문화 등 독특한 문화특색을 보유하고 있다.

'눈놀이는 길림에서' 브랜드 효과  

 
길림시의 무송경관

길림성 체육산업 발전은 지난 세기 90년대에 시작되였다. 비록 늦게 시작했지만 최근년간 신속한 발전을 가져왔다. 길림성 체육산업 관련 생산액은 2006년의 0.87억원에서 2016년의 5.09억원으로 성장했으며 10년간 7% 이상 성장률을 확보하고 있다.

이는 2007년 길림성에서 아시아동계운동회를 치르고 2008년 중국에서 하계올림픽경기대회를 치르는 등 대형 경기대회 개최와 다소 관련이 있다.

2018년 12월 21일, 중국스키장련맹이 길림성에서 설립됐고 전국적으로 단 하나 밖에 없는 ‘국가 빙설관광 인재육성기지’를 길림성에다 세웠다. 첫 청소년프로아이스하키팀도 길림성에서 탄생했는데 빙설체육 경기 공연업의 발전을 기대해볼만 하다. 이외 길림성에서는 ‘북산 사계절 크로스컨트리(越野) 스키장’을 세웠는데 이는 전문 훈련분야나 아마츄어 레저분야에서 모두 계절의 제한을 벗어나는 돌파이다. 이로써 길림성은 중국 빙설경제 풍향계로 될 가능성이 있다.

다년간의 발전과 건설을 거쳐 길림성은 이미 스키 체육관광을 위주로 하고 스케이팅 체육관광을 보조로 하는 빙설체육관광 봉사체계를 형성했다. 많은 스키장, 트랙, 빙설오락설비, 관련 시설과 부대시설의 배합으로 관광 접대능력과 관리수준이 모두 비교적 크게 제고되였다 .

길림성 스키장들의 교통시설이 훌륭하며 고급 스키장은 전국의 선두를 차지한다. 만과송화호 스키장, 장백산천지 스키장, 장백산국제리조트 스키장과 북대호 스키장 등은 모두 각 포털사이트에서 스키애호자들이 다투어 추천하는 곳으로 되였으며 며 ‘눈놀이는 길림에서’ 의 브랜드 효과성을 나타냈다.

길림성정부는 스키장에 대한 량질의 승급을 가일층 추진해 국내의 앞장에 섰으며 국제적인 지명도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길림성에서는 2022년에 이르러 스케이트장 수량을 500개로 늘일 계획이다.

‘금자탑 간판’닦을 수록 빛난다

겨울철의 길림시는 빙설관광의 락원이다. 길림시의 무송은 계림의 산수, 운남의 석림, 장강삼협과 함께 중국의 4대 자연 경관으로 불린다. 1991년 길림시에서 ‘제1기 중국 길림 무송빙설축제’를 개최한 후로 이미 총 23기를 이어왔다. 이 축제는 이미 관광, 문화, 체육, 경제무역을 일체화한, 국내외에서 영향력이 있는 종합성 축제로 부상했으며 2017년에 중국관광연구원으로부터 '중국 10대 가장 영향력이 있는 관광축제' 중의 하나로 되였다.

스웨리예 와싸스키축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크로스컨트리(越野) 스키경기로서 1922년부터 이미 90여년을 달려왔다. 와싸국제크로스컨트리 스키경기가 2003년 3월 15일에 정식으로 장춘정월담국가삼림공원에 정착했는데 이는 스웨리예 와싸국제총부에서 중국에 와 고찰할 때 당시의 장춘정월담삼림공원의 천연 산소바의 독특한 생태환경과 자연경관에 마음이 끌렸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기후, 환경이 북유럽과 비슷한 면이 있다면서 크로스컨트리 스키운동을 하는 최적의 장소라고 인정했다.

하여 2003년 이후 해마다 많은 국내외 유명 스키애호자들이 장춘에 와 경기에 참가했다. 이는 세계에서 규모가 가장 큰 크로스컨트리 스키경기 중의 하나이다.

현재 장춘와싸국제스키축제는 이미 우리 나라 빙설관광산업의 정품항목으로 되였으며 당지 관광산업의 성장을 빠르게 이끌고 있으며 문화, 체육, 관광, 경제무역 등 다분야 활동을 하나로 융합시킨 종합성 축제행사로 되였다.

365일 매일 개방 180일 무료 개방

2006부터 장백산관리위원회는 혁신적으로 ‘장백산설문화관광축제’를 개최하면서 이도백하를 ‘빙설소도시’로 만들어 풍경구와 도시 구역의 전역 관광화를 실현했는 바 ‘장백산에 가지 않으면 눈의 진미를 모른다’는 짙은 분위기를 만들어 국내외의 관심과 호평을 받고 있다.

2018년 장백산눈문화관광축제를 토대로 장백산 세계급 파우더스노(粉雪)자원을 깊게 발굴함으로써 장백산 빙설관광, 빙설운동을 승격시켜 2019년 장백산 파우더스노축제를 펼쳤다.

그리고 장백산에서 ‘중소학생 빙설’ 활동을 진행하고 전통적인 홍보모식을 타파해 ‘온라인+오프라인’ 의 전방위적인 빙설 선전을 하고 미니블로그, 위챗, 소형 동영상 등을 통해 장백산을 ‘폭발식’ 홍보했다. ‘365일 매일 개방하며 180일 무료 개방’ 한다. 파우더스노 기간 장백산은 또 륙속 ‘2019년 중국설지자동차랠리 선수권 대회’, ‘2019년 장백폭포 전국빙상등반 선수권 대회’, ‘2019년 중국장백산국제림해설지 마라톤 대회’ 등 국제적으로 영향력이 있는 빙설 체육경기를 치렀다.

/ 출처: 신화사 / 편역: 홍옥

http://www.jl.xinhuanet.com/2020-11/30/c_112680227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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