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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천지 동결,지난해보다 5일 앞당겨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中国吉林网 ] 발표시간: [ 2020-12-08 16:06:02 ] 클릭: [ ]

12월 7일은 24절기 중 대설이 된다. 기자는 재차 장백산 북쪽 풍경구 천지 정상에 올랐다. 이 시각 정상의 기온은 섭씨 령하 28도, 순간 풍속은 6급에 달했지만 관광객들은 엄한 속에서 눈앞의 기이한 경관에 흠뻑 빠져든다.

오전 10시, 군봉에 감싸인 천지가 눈앞에 요요한 모습을 그대로 드러낸다. 사이사이 흑백색으로 나뉘여진 16개의 기봉준령이 천지를 둘러싸고 있는 가운데 기자는 천지의 서북쪽 귀퉁이가 채 얼어붙지 않았음을 보아냈다. 자연의 조화로 형성된 얼음이랑은 이왕과 완연 다른 시각적 진감을 안겨준다.

기온이 부단히 떨어지는 오후 14시15분 , 천지 서북쪽 켠의 마지막 한 못의 벽수가 눈,바람에 씌여져 얼어붙었고 천지 수면은 드디여 하나의 거울’로 둥글어졌다. 이시각 천지는 한알의 수정을 웅위로운 장백산 정상의 한가운데에 상감한 ‘ 얼음거울 ’마냥 아름답고 신비로왔다.

이 독특하고 기이한 경관을 관광객들은 분분히 핸드폰을 꺼내들고 현장에서 사진, 영상을 담아 모멘트에 발송 한다. 이로써 장백산 천지가 이미 겨울철 빙설 관상 단계에 들어섰음을 말해준다. 북쪽풍경구관리부 경리 오금명은 이번에 천지 수면이 전부 얼어붙은 시간이 지난해보다 5일간 앞당겼다고 소개한다.

많은 이들이 알고 있다싶이 일기 원인으로 천지는 전년 가운데서  완정한 모습을 볼 수 있는 시간은 1/3의 확률 밖에 안된다. 헌데 오늘은 쪼각 난 거울이 다시 무어지는’ 광경을 볼수 있은 동시에 또한 천지물이 얼어붙는 특이한 과정을 눈여겨 볼수 있어서 철따라 찾아오는 관광객들로 하여금 변화가 무상하여 예측하기 어려운 천지의 신비함과 아울러 대자연의 뛰여난 재주를 감수할 수 있었고 더욱히 장백산의 독특한 매력을 감수하게 했다.

“장백산아, 우리가 왔다!” 기자가 웨침소리가 나는 데로 다가가 보니 광주에서 왔다는 관광객 리녀사네 일가족이 부둥켜 안으며 ‘얼음거울’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고 있었다. “처음 장백산에 왔는데 발이 길어 천지를 보았을 뿐만 아니라 천지수면이 얼어붙는 특이한 광경을 볼 수 있어서 매우 행운스러웠고 기쁘다. 다음번에는 이번에 빠진 가족들을 장백산에 데리고 와서 더욱 더 웅장하고 아름다운 경치를 보아야 겠네요” 한다.

 

광주 관광객 팽녀사와 량녀사도 처음으로 장백산에 왔다고 한다. 그들은 첫걸음에 행운스럽게 천지를 보고 천지 수면이 동봉되는 신기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보면서 동봉되는 천지가 너무 아름답다고 경탄한다. 이들은 또한 장백산 정상에서 고향집 부모님들에게 축복을 전했으며 조국의 번영창성을 축원했다고 말해준다.

 

출처 :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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