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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10만원! 화룡룡문호얼음낚시대회 정식 개막

편집/기자: [ 김성걸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12-26 15:32:33 ] 클릭: [ ]

대어가 낚였다!

12월 26일 오전,연변주체육국과 화룡시인민정부에서 주최한 길림•화룡룡문호얼음낚시대회가 화룡시룡문호국가급수리풍경구에서 정식으로 개막되면서 겨울 대어를 낚아 올리려는 낚시애호가들의 열정에 불을 달았다.

이번 겨울철 얼음낚시대회는 ‘아름다운 중국•신선한 연변, 빙설체험•생태화룡’을 주제로 하였다.

룡문호얼음낚시대회는 북경2022년겨울철올림픽 유치성공과 국가의 새로운 한기 동북로공업기지진흥의 유리한 시기하에 실제행동으로 습근평총서기의 “빙천설지도 금산은산”이라는 지시정신을 참답게 시달하고 “3억명의 빙설운동 참여를 견인”하는 계획시달의 중요한 조치이기도 하다.동시에 화룡시의 빙설관광체육문화자원을 더욱 잘 선전,소개하고 화룡시의 빙설문화, 빙설관광, 빙설체육 등 빙설산업을 깊이있게 융합발전시키고 화룡시경제사회전환승급을 추진하면서 전면적으로 빈곤해탈 난관공락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화룡시의 ‘관광성 건강성 개방성’건설의 진척을 빨리려는데 취지를 두었다.

료해에 따르면 이번 얼음낚시대회는 올해 12월 26일과 2021년 1월6일에 두차례 예선경기를 거친후 명년 2월 6일에 총 결승경기를 펼치게 되는데 3번의 경기에 도합 600여명의 낚시애호가들이 참가하게 된다. 이번 얼음낚시경기에는 총 10만원의 상금을 내걸었는데 예선경기에서 성적이 좋은 상위 30명과 총결승경기에서 성적이 좋은 상위 40명에게 상금을 내주게 된다. 그중 총 결승경기 1등 상금은 3만원인것으로 알려졌다.

축사를 하고 있는 화룡시당위 상무위원 김흥수

개막식 축사에서 화룡시당위 상무위원인 김흥수는 “화룡은 력사가 유구하고 민속풍토인정이 짙으며 독특한 빙설자원이 있다. 당면 화룡시는 여러가지 조치들을 대여 올해의 빙설축제 계렬활동들을 특색과 명성이 있는 브랜드 행사로 조직할것”이라고 밝혔다.

얼음낚시대회 현장모습

최근년간 화룡시에서는 빙설자원을 리용하여 빙설문화, 빙설관광, 빙설체육 등 관련 산업들을 깊이있게 융합발전시키고 있으며 빙설운동브랜드육성에 대한 동경과 열정을 가지고 겨울철관광의 열점과 하이라이트를 적극 창출하고 있다. 로리커호의 눈구경과 룡문호의 얼음낚시, 조선족가정 관광민박 등은 이미 화룡시의 겨울철관광의 독특하면서도 빛나는 간판으로 되고있다.

이날 전국 각지에서 모여온 200여명의 얼음낚시선수들과 2000여명에 달하는 관광객들이 룡문호에 모여와 전국적으로도 유일무이한 얼음낚시대회를 경험하고 구경했다.

/길림신문 김성걸 안상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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