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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얼어붙은 부르하통하 격정의 아이스랠리로 화끈

편집/기자: [ 김룡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1-24 11:14:10 ] 클릭: [ ]

1월 23일 오전, 연길시인민정부와 연변조선족자치주체육국, 연변조선족자치주문화관광국에서 주관하고 연길시문화관광국(체육국), 연길시수리국, 연변자동차랠리협회가 주최한 제4회 동북아세아(중국•연변)아이스레이싱축제 및 동북아세아(중국•연변)아이스랠리가 2메터 두께로 꽁꽁 얼어붙은 채 흰눈에 덮인 부르하통하에서 성대히 개막되였다.

개막식에서 연길시체육국 정성무국장이 사회하고 연길시인민정부 부시장 장수량이 개막사를 하고 주인민정부 부주장 박학수가 개막을 선포하였다.

개막사를 하고있는 연길시인민정부 부시장 장수량.

개막을 선포하는 주인민정부 부주장 박학수.

장수량은 개막사에서 연길시는 이미 3회의 동북아세아(중국•연변)아이스레이싱축제를 개최하면서 아이스랠리방면에서 많은 경험을 쌓았고 또 동북아구역의 브랜드아이스랠리로 되였다고 하면서 앞으로 지구적인 노력으로 이러한 축제와 경기를 계속 이어갈 것이며 동북아세아(중국•연변)아이스랠리가 연길의 명함장으로, 겨울철체육의 잔치로, 인민의 명절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개막식에 이어 진행된 경기에는 프로 드라이버(赛车手)가 운전하는 레이싱카 50대와 아이스랠리 애호자와 시민 100여명이 참가하였으며 프로조와 아마추어조로 나뉘여 경기를 펼쳤다.

얼음우에서 눈갈기를 날리며 이리저리 미끌리는 듯하면서도 용하게 코스를 완주한 드라이버들은 연신 엄지를 내들었다.

/김태국 김룡 기자

경기에 앞서 방역을 하고있는 공작일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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