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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스톰' 온라인 민속장기대회,애호가들에게 즐거움을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2-09 17:03:25 ] 클릭: [ ]

제2회 중국 조선족 ‘조이스톰' 온라인 민속장기대회 개최

2월 6일부터 7일까지 제2회 중국 조선족 ‘조이스톰'(乐暴) 온라인 민속장기대회가 개최되여 전국 조선족장기 애호가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하였다.

6일 오전, 심양시조선족문화예술관에서 개최된 개막식에는 주심양 한국총령사관 령사 지욱현, 심양시조선족련의회 회장 길경갑, 심양시조선족문화예술관 관장 박석호, 중국조선족장기련합회 총재 리성국 등 래빈들과 인사들이 참석했다.

개회사를 하고 있는 중국조선족장기련합회 회장단 회장 류상룡.

중국조선족장기련합회 회장단 류상룡은 개회사에서 물심량면으로 이번 대회를 위해 기여한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하면서 오프라인 방식으로 열리던 장기대회가 온라인 장기대회로까지 파급력을 넓혀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서 장기의 디지털화에 기여한 한련호 등 ‘조이스톰' 온라인 장기게임 개발팀에 뜨거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와 함께 지난 11월 성공적으로 개최한 1차 대회의 경험을 토대로 이번 대회는 전업조와 아마추어조로 나누어 경기를 진행되였는데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전국 각지 23개 지역의 160명 기사들이 참가하는 성황을 이루었다고 밝혔다.

개회사 및 축사를 하고 있는 관련 인사와 래빈들.

지욱현 령사와 리성국 총재가 래빈 대표로서 축사를 하고 박석호 관장이 개회를 선포했다.

이틀간의 치렬한 각축전을 거쳐 전업조에서는 심양시의 박광파가 지난 대회에 이어 우승을 차지했고 조룡호(연길시), 조청룡(연길시), 김일(연길시), 김광철(연길시), 한련호(연길시), 손철(연길시), 도홍복(할빈시)이 2등부터 8등의 영예를 차지했다.

‘조이스톰' 온라인 민속장기대회의 한 장면.

아마추어조에서는 청도시의 김병룡이 우승을 차지하고 김철(할빈시), 김운석(할빈시), 김학선(청도시), 김영호(녕안시), 황호철(대련시), 김수철(단동시), 최정남(녕안시)이 2등부터 8등까지 차지했다.

연길시의 강준우는 이번 대회의 중요한 경기를 생중계하며 해설까지 맡아 선수들의 실력 향상에 도움을 주어 주최측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중국조선족장기련합회 회장단 회장인 류상룡은 모든 장기인들의 공동한 노력으로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룰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침체상태에 있던 장기애호가들에게 기쁨을 선물하였다며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온라인 장기게임을 더욱 활성화하고 보완해 향후 세계 온라인 민속장기대회도 개최할 타산이라고 밝혔다.

본 대회는 중국조선족장기련합회, 심양시조선족문화예술관, 료녕성조선족기류협회에서 주최하고 연변조선족장기협회, 흑룡강성조선족장기협회, 심양시조선족기류협회 주관했으며 주심양한국총령사관에서 후원하고 동북3성 조선어 언론사들에서 협조하였다.

/글, 사진: 강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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