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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변경선 걸으면서 자연과 민속민풍 즐긴다

편집/기자: [ 김룡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5-10 09:30:00 ] 클릭: [ ]

-중국•고성리 2021중조변경 걷기대회 숭선진에서 개최

 

5월 9일 오전 9시, 중국•고성리 2021 중조변경 걷기대회가 화룡시 숭선진에서 펼쳐졌다.

이날 아침부터 궂은비가 구질구질 내렸고 날씨가 차가웠지만 아름다운 변경선을 걸으면서 자연과 민속민풍을 즐기려고 변경향진인 숭선진에 모여온 300여명 참가자들의 열정은 식을줄 몰랐다. 

화룡시당위 상무위원이며 화룡시정부 부시장인 김흥수가 환영사를 하고 길림성민족사무위원회 부주임 김명철이 대회개막을 선포하였다. 

환영사에서 김흥수는 “'건강 중국' 국가전략을 깊이 있게 관철하고 대중들을 건신활동에 적극 참가하도록 격려함과 동시에 화룡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대내외에 널리 홍보하려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조직하게 되였다.”고 밝혔다.

소개에 따르면 화룡시는 생태환경이 량호한 국가급 생태시범구, 세계장수고장, 세계 최적의 로인관광도시 등 많은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특히 화룡시는 예로부터 ‘장백산 기슭의 진달래, 가장 아름다운 중조 변경선'이라는 미명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화룡시는 레저생활, 휴가관광 최적지로의 부상을 꿈꾸고 있다.  

특히 근년래 화룡시에서는 자연우세와 특색산업 및 지역문화에 충분히 의거하고 체육문화와 향촌관광을 밀접히 결합시키고 있으며 전역관광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화룡시는 문화생태산업원 건설을 밀접히 둘러싸고 군함산, 로리커호, 룡문호, 선경대, 발해국 등 5대 풍경구를 힘껏 건설하는 것으로 화룡관광의 전면적인 궐기와 고차원의 발전을 이룩하려 하고 있다. 

이날 걷기대회가 소집된 숭선진 역시 풍경이 수려하고 인문력사가 깊은 고장으로서 천혜의 자연풍경과 독특한 민족문화가 서로 어우러져 리상적인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숭선진 경내에는 ‘천녀욕궁’의 아름다운 전설이 깃들어 있고 고인류가 생산, 생활한 유적지가 잘 보존되여 있을뿐만아니라 중조변경선의 신비로움과 찬란한 홍색문화와 민속민풍이 잘 보존되여 있어 다양한 관광체험을 할수있다.

이날 걷기대회는 두갈래 로선으로 나뉘여 진행되였는데 한 코스는 군함꽃 민속호텔에서 출발해 홍기하수리풍경구, 수상다리를 거쳐 상천촌민속촌에 이르는 코스였고 다른 한 코스는 군함꽃 민속호텔에서 출발해 쌍석봉풍경구를 거쳐 군함산정상에 이르는 아름다운 변경선과 자연, 홍색문화와 민속민풍을 느끼고 즐길수 있는 코스들이였다.

개막식이 있은후 군함꽃민속호텔 ‘진달래의 길’ 전자상거래 플랫폼과 숭선진 고성촌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의한 농산물 및 벼짚공예품 전시판매활동, 〈붉은 해 변강 비추네〉가곡 창작 55돐 기념간담회,두만강 랭수성 희귀어류 증식방류활동 등 다양한 행사들도 이어졌다.

한편,이번 행사는 화룡시로혁명근거지건설추진회, 화룡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과 숭선진인민정부에서 공동으로 주최하고 진달래지려관광봉사유한회사에서 주관했다.

/홍길남 김룡 안상근 김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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