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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문화관광청, 힘써 길림 진흥발전 문화광광의 새 길로 나간다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吉林日报 ] 발표시간: [ 2021-05-22 16:32:00 ] 클릭: [ ]

강한 작풍으로 문화관광 정신 단련하고 용감히 담당하여 빙설가치 실현

‘5.1절’ 련휴 기간, 우리 성에서는 관광객 794.77만명을 접대하여 관광수입 84.58억원을 실현하여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좋은 성적의 배후에는 성문화관광청이 시종 ‘일 하려는 데’ 신경을 쓰고 ‘일 할줄 아는’ 능력을 활용하며 ‘일을 성사시키’는 결과를 락착하여 고품질로 산업 발전을 이끌고 용감히 담당하여 산업의 도약을 추진하며 강한 기풍으로 문화관광 정신을 단련하고 길림 진흥 발전의 문화관광의 새 길을 걸으려고 노력한 노력이 슴배여있다.

성문화관광청은 대상관리 혁신, 마케팅, 리념사유 등 기제를 구축하고 빙설산업의 새로운 공급을 가속화시켰다. 몇년 동안의 노력을 거쳐 ‘빙설 실천의 혁신은 길림에서, 빙설 정책의 인도는 길림에서, 빙설 리론의 돌파는 길림에서, 빙설 문화의 생성은 길림에서, 빙설 인재의 육성은 길림에서 이루어지며 중국의 빙설산업 발전은 길림을 봐야 한다’는 발전 태세를 형성함으로써 ‘중국의 품질 스키는 길림에 있다’는 이미 업계의 광범위한 공감대로 되였다.

성문화관광청은 업계의 지도와 추진 역할을 발휘하여 자원 통합, 산업 통제, 총괄 조률, 종합 써비스 능력을 향상시키고 ‘서빙동설’ 산업구조의 형성을 추진했다. 장길 도시 빙설 운동과 레저휴가, 대장백산 빙설 생태휴가 두개의 산업집약구는 이미 규모를 갖추었고 챠간호 등을 핵심으로 하는 ‘얼음경제’가 효과를 보기 시작했는바 2018—2019년 눈계절 전성의 관광객 접대인수와 빙설관광 수입이 각각 시작 첫해(2015—2016년)보다 62%와 86% 성장했고 우리 성 경제사회 발전에 대한 빙설경제의 기여도가 현저히 높아졌으며 빙설산업은 이미 경제 건설의 주전장에 들어섰다.

‘14.5’ 시기에 길림 관광산업은 1조원 주요산업 발전목표를 세웠다. 올해부터 전성 문화관광계통에서는 ‘1주, 6쌍’ 산업 공간구조를 중심으로 내수전략의 기반을 확대하고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는 것을 주제로 삼고 개혁혁신을 동력으로 삼아 관광 강성, 빙설경제 강성과 문화 강성을 조성하는 총목표를 둘러싸고 주동적으로 ‘이중 순환’을 융합시키고 공급, 수요에서 힘을 내여 한지 빙설경제를 발전시키는 것을 중점중의 중점으로 삼고 빙설과 피서를 서로 보완하고 전지역 관광의 새로운 구조를 구축하고 농촌의 진흥 전략을 깊이 추진하며 푸른 물과 맑은 눈, 맑은 명함으로 길림 이야기를 잘한다.

문화관광 소비시장을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해 성문화관광청은 사업강도를 부단히 강화하고 알심들여 계획을 세워 정책 선도, 소비 보조, 주제 활동, 우대 조치, 특색 제품, 축제 활동, 선전 유도 등 면에서 문화관광산업의 신속한 회복에 조력했다. ‘설후양춘 · 향촌관광’ 봄철 13가지 조치를 락착했다. 각지에서 길림 ‘주변’관광을 주제로 하는 ‘길림사람 길림 관광’ 활동을 실시하도록 지도하고 주변관광, 향촌관광 상품 공급을 풍부히 했는바 전성에서 ‘초유청명(初游清明)’ 제품 109개, ‘초유청명’ 세트제품 59개를 개발했다. 여름, 가을 관광 마케팅 홍보를 미리 계획하고 업종협회, 려행사, 자가운전클럽 등 대표들을 조직하여 동, 서 관광의 이중환선 자원을 조사연구하여 관광 신상품을 정리하고 연구 개발했다. ‘5.1절’ 련휴의 소비시장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전성의 우세 자원을 통합하고 특색 제품 107개, 세트 제품 64개, 축제 활동 63개, 우대 정책 40개를 내놓았다.

성문화관광청 관계자는 이번 기풍건설추진회를 계기로 성당위, 성정부의 정확한 지도 아래 실천적이고 혁신적인 문화관광 정신을 계속 발휘하고 주동적으로 추진하여 우리 성 문화와 관광 사업을 새로운 단계에로 발전시키고 빙설산업의 발전에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며 길림의 전면적인 진흥과 전방위적인 진흥에 힘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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